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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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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7815 |
||
올드짠순이 |
2020-07-05 |
6 |
2748 |
|
yingxiong |
2020-06-28 |
2 |
1861 |
|
우루토라만 |
2020-06-23 |
7 |
3237 |
|
진상중에상진상 |
2020-06-23 |
12 |
2954 |
|
쥬엘리99 |
2020-06-21 |
2 |
2057 |
|
우루토라만 |
2020-06-20 |
6 |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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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
2020-06-19 |
2 |
2730 |
|
연님 |
2020-06-19 |
2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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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
2020-06-18 |
3 |
2665 |
|
연님 |
2020-06-18 |
6 |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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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6-17 |
5 |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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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리99 |
2020-06-15 |
4 |
1825 |
采菊东篱下 悠然见南山。라는 시 생각나네요 시내물 졸졸 흐르는 산골짜기면 참 좋죠 근데 모닥불에 양갈비 제대로 익어지던가요 ?너무 사치하십니다 ㅋㅋ
나무마른가지들을 주어 숯을 만들어 그 숯위에 살살 구우면 되요
정말 풍막치고 그안에서 밤 지내는가 보죠 ?
네~텐트치고 일박이일 하는거죠.ㅋㅋㅋ
어느 나무꾼 총각이 얼싸 좋다 업어 가면 어쩌자구요 ?ㅋㅋㅋ
ㅋㅋㅋ, 그런 나무군이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네요
생활에 꽃이 핍니다
ㅋㅋㅋ,모두들 플라워라이브를 응원합니다
캬~~~~ 굿
땡큐~짠짠짠
맛있겠네요
왜리왜리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