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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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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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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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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마다 정성이 폭폭담겼네요 ..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저 영채김치 먹고 싶네요.먹어본지 오래됐네요.
깐떠푸순대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겠슴까???
부탁함다..
전 깐뚜포 순대는 처음바요 ㅋㅋ
저도 하나 먹을게요 냠냠 ....
먼저 찹쌀을 불려놓고 돼지고기 된살을 탕쳐서 거기다 파, 양파,고추,저는 애기 먹길래서 배추김치 싯어서 (좋아하는 채소들 넣고...)탕쳣어요...양념은 간장,후추가루,소금,참기름 좀 넣구 다시다도 十三香도 좀 넣엇어요 그다음 깐떠푸 놓고 김밥말듯이 둘둘 말아서 찜통에 넣고 찌면 돼요...맛이 괜찬아요 ㅎㅎㅎ
깐두포 순대.. 맛있갰슴다 나두 해봐야겠슴다.. ㅋㅋ.. 글구 조기 있는 저 왕자님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네.. 잘쌩긴 왕자님.. ㅎㅎ
ㅎㅎㅎ 선녕맘 안녕요...
깐두포순대 먹어밧으므 좋겟슴다.이전에 어릴때 고추장만 찔 발라서 말아먹엇엇는데....
맛있겠어요^^오랜만에 좋은 음식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깐두포순대... 군침이 꿀꺽.. 구경잘하고 갑니다...
깐뚸우푸에다 영채무침에다 먹으면 딱이 겟습니다..
먹고싶어요~~~~~
맛있겟어요,먹고싶네요,나두 함 따라 해야지...잘 보고 갑니다.
깐두포순대는 썰때 속이 잘 삐져나오던데 무슨 비법이 없는지요?
제가 이 레시피를 보고 어제 깐두부순대를 만들엇는데 좀 이상햇거든요 ㅎㅎ
이제 보니 제가 틀렷네요 ,분명이 김밥처럼 둘둘 말라고 햇는데 ...
쌀을 펼때 김밥처럼 전체 펴놓은게 아니고 그냥 말이 시작하는데만 놓고 말앗거든요
그러니 깐두부가 두꺼워서 쪄놓으니 말라서 딴딴해진거 잇죠 /ㅋㅋ
아이구 참 ......할말이 없네요
다시 시도 해봐야겟네요
proper님,칼질은 식은후에 하면 삐져나오지 않겟죠?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
비집고 들어와서 글남깁니다
왕고추순대 올린거 보구 깐두포향맡고 예까지 찾아 왔답니다!
레시피 잘보구 갑니다^^
안녕하세요 불린 찹쌀 (생쌀에)양념 하는거 마죠 금방 졌는데 너무 딱딱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