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干豆腐순대 들고 왓습니다.

첫눈에 뿅 | 2010.01.09 23:51:53 댓글: 17 조회: 3902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289
안녕하세요? 늦은밤에 들립니다...

요새는 요리해서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졋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랑하러 왓어요...

신랑보고 퇴근길에 채소 좀 사오라고 햇더니 깐떠뿌우 슈퍼에꺼

다 들고 온거 잇지예 참 그래서 오래만에 깐떠뿌우 순대들 만들엇어

요...맛은 잇긴한데 먹은후 소화가 좀 안돼서 그렇지...

울 아들이 너무 맛잇게 먹길래 사진 한장 찍엇습니다...ㅋㅋㅋ

1.무우 채지   2.炒木耳   3.영채 김치(11월달에 영채를 많이 사다가

절여서 냉장고에 두고 잘 먹습니다...ㅎㅎㅎ)

4.간떠푸 순대 속입다. 5.둘둘 만후 찌기전... 6.완성품

한가족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추천 (1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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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5.♡.14
tj록차 (♡.239.♡.156) - 2010/01/10 09:17:47

요리마다 정성이 폭폭담겼네요 ..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깍지콩 (♡.250.♡.56) - 2010/01/10 09:27:56

저 영채김치 먹고 싶네요.먹어본지 오래됐네요.

아기쨩 (♡.54.♡.27) - 2010/01/10 10:05:44

깐떠푸순대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겠슴까???

부탁함다..

나연마미 (♡.39.♡.76) - 2010/01/10 10:39:40

전 깐뚜포 순대는 처음바요 ㅋㅋ
저도 하나 먹을게요 냠냠 ....

첫눈에 뿅 (♡.235.♡.150) - 2010/01/10 15:18:17

먼저 찹쌀을 불려놓고 돼지고기 된살을 탕쳐서 거기다 파, 양파,고추,저는 애기 먹길래서 배추김치 싯어서 (좋아하는 채소들 넣고...)탕쳣어요...양념은 간장,후추가루,소금,참기름 좀 넣구 다시다도 十三香도 좀 넣엇어요 그다음 깐떠푸 놓고 김밥말듯이 둘둘 말아서 찜통에 넣고 찌면 돼요...맛이 괜찬아요 ㅎㅎㅎ

선녕맘 (♡.245.♡.56) - 2010/01/10 15:27:23

깐두포 순대.. 맛있갰슴다 나두 해봐야겠슴다.. ㅋㅋ.. 글구 조기 있는 저 왕자님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네.. 잘쌩긴 왕자님.. ㅎㅎ

첫눈에 뿅 (♡.215.♡.177) - 2010/01/10 22:26:10

ㅎㅎㅎ 선녕맘 안녕요...

ruky (♡.251.♡.117) - 2010/01/10 21:20:02

깐두포순대 먹어밧으므 좋겟슴다.이전에 어릴때 고추장만 찔 발라서 말아먹엇엇는데....

dolly (♡.173.♡.66) - 2010/01/11 10:34:47

맛있겠어요^^오랜만에 좋은 음식 보고 갑니다

사랑소망 (♡.209.♡.128) - 2010/01/11 10:37:12

오랜만에 보는 깐두포순대... 군침이 꿀꺽.. 구경잘하고 갑니다...

방울토마도 (♡.118.♡.244) - 2010/01/12 13:05:01

깐뚸우푸에다 영채무침에다 먹으면 딱이 겟습니다..
먹고싶어요~~~~~

lucy (♡.2.♡.75) - 2010/01/12 20:15:16

맛있겟어요,먹고싶네요,나두 함 따라 해야지...잘 보고 갑니다.

proper (♡.236.♡.90) - 2010/01/13 17:08:47

깐두포순대는 썰때 속이 잘 삐져나오던데 무슨 비법이 없는지요?

이따바요 (♡.244.♡.178) - 2010/01/13 21:31:33

제가 이 레시피를 보고 어제 깐두부순대를 만들엇는데 좀 이상햇거든요 ㅎㅎ
이제 보니 제가 틀렷네요 ,분명이 김밥처럼 둘둘 말라고 햇는데 ...
쌀을 펼때 김밥처럼 전체 펴놓은게 아니고 그냥 말이 시작하는데만 놓고 말앗거든요
그러니 깐두부가 두꺼워서 쪄놓으니 말라서 딴딴해진거 잇죠 /ㅋㅋ
아이구 참 ......할말이 없네요
다시 시도 해봐야겟네요

proper님,칼질은 식은후에 하면 삐져나오지 않겟죠?

asadi (♡.223.♡.26) - 2010/01/28 11:50:16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

사랑소스 (♡.191.♡.88) - 2010/05/27 03:27:54

비집고 들어와서 글남깁니다
왕고추순대 올린거 보구 깐두포향맡고 예까지 찾아 왔답니다!
레시피 잘보구 갑니다^^

gee1234 (♡.190.♡.48) - 2010/10/30 16:43:32

안녕하세요 불린 찹쌀 (생쌀에)양념 하는거 마죠 금방 졌는데 너무 딱딱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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