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두번 삽입 되엿네 ...ㅋㅋ

(♡.135.♡.167) - 2009/12/29 21:39:41

절인 양배추 복음 먹고 싶네요 ㅎㅎ

(♡.187.♡.177) - 2009/12/29 21:45:54

근대 밥상이구,,,
반찬이구 ,,왜 이리 우중충 해요?
혹시 남자분 한건 가요?

밥 그릇이 상당히 크네영...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이 필요한데 ^^ㅋㅋ

저 여자인데요
ㅋㅋ
우리 집은 남자 둘 여자 하나라서 그릇이 커요
작은 그릇에 담을 새 없어요 ㅋㅋ
소식을 해야 하는데

(♡.6.♡.158) - 2009/12/29 23:21:52

정성들려 차린 밥상 잘 먹고가요 ~~~^^
자주오세요 ~~~~~~^^

참 정감가는 밥상이네요 딱 고향에서 먹던 생각이 납니다 특히 마늘절군거는 낸데 좀 부쳐주쇼 얼른 한그릇 밥 비우게요

(♡.59.♡.96) - 2009/12/30 09:20:19

육개장에 밥한그릇은 뚝딱이겟슴다,, 소스님 말따나 넘 정감나는 밥상임다, 동북마늘지 같아보임다,ㅎㅎ 장조림 깜스르한게 간이 잘 배엿겟슴다,,

(♡.245.♡.194) - 2009/12/30 09:47:28

육개장 맛잇겟네요~ 군침 꼴딱~

육계장 건더기에 고추장 참기름 넣구 밥 비벼 먹으면 맛있겠는데.. 아~~ 배고파...

육개장 넘 맛있겠네요~십자 십자

밥그릇하고 국그릇 놓는 위치가 반대네요,옛날에 우리 할머니는 저렇게 반대로 놓으면 제사상에 음식올려놓는다고 딱 질색했어요, 밥그릇은 왼쪽 ,국그릇은 오른쪽에 놔야해요~

다 먹기싶습니다.
도라지무침,마늘절군걸르 육개장르.......

행운 후계자님 말이 맞슴다
내 자꾸 이게 헷갈린단 말임다 밥그릇하고 국그릇이 ㅎㅎ
감사.....
소스님 어딘데용 ㅋㅋ 부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