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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표 맛짱183~~193번

둥이엄마 | 2009.12.15 21:38:36 댓글: 49 조회: 5009 추천: 2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002
안녕하세요.
요리방님들  잘 지내셧나요
동관은 오늘 비가내려서 추워지고 있네요
한달만에 그동안 모아둔 요리 가지고 왔습니다.
눈팅잘하시고 궁금한점 콜하세요 ^^
다른 수수한 요리도 있는데 싸이에만 두고 보기....

둥이가 좋아좋아
왜.
그냥 그냥 그냥
ㅋㅋㅋ


183번 멸치



184번 팽이버섯전



185번


186번 호박전


187번


188번


189번


190번 순대떡볶이


191번


192번


193번 단호박닭찜



요건 서비서로 드리는 막걸리입니다.
한공기만 마셔도 빙 도는것같이 독합니다.



좋은밤 좋은꿈 꾸세요 ^^
추천 (26)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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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7.♡.176
새댁 (♡.245.♡.237) - 2009/12/15 22:14:55

단호박닭찜에 ............... ㄱ고 막걸리 먹구 ,,,지금 취해서 쥐정부립니다 .ㅎ

거 ,요요링에 전화번호 알레주세요

쎈쓰쟁이 (♡.245.♡.181) - 2009/12/15 22:53:26

맛있겠다,,,군침이 사르르르~~~ ㅋㅋㅋ

첫눈에 뿅 (♡.129.♡.25) - 2009/12/16 00:33:11

둥이 엄마 진짜 대단하십니다.막걸리도 혼자 하시구 탄복 탄복
맛잇는 음식 구경잘 하고 갑니다~~~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33:20

사실요 막걸리가 참 쉬워요.........식혜만드것보다 더 쉬워요

러브님 쌀쌀한 날씨에 잘지내시죠 ㅋㅋ

새댁님 이제 막 요요링 친게 우째 요알링 치라고 하네요 ㅋㅋ

쎈쓰쟁이 님 ...눈요기만 하시게해서 미안 ㅋㅋ

녹차영매 (♡.47.♡.40) - 2009/12/16 08:11:43

와~~막걸리다. 막걸리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시면 안되용?ㅋㅋ 울 신랑이 요걸 무지 좋아하거든요. 꾸~뻑

사랑소망 (♡.129.♡.82) - 2009/12/16 08:19:08

정성의 양념이 들어간 맛난 음식 잘 구경했어여..
고구마 수제비랑 목이버섯 볶음이랑... 군침이 꿀꺽...
혼자 살아서 먹구싶지만 하는게 귀찮아서.. 먹어줄 사람두 없구..에효...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착한여자 (♡.217.♡.194) - 2009/12/16 08:20:03

ㅋㅋㅋ 아침부터 군침 흘리고 감다 ~ㅋㅋ

닭찜 넘 먹임직함다 ~ㅋㅋ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36:57

요닭찜은 첨해본건데 너무 맛잇어서 설날메뉴로 정햇어요 .웃기죠

이쁜오바상 (♡.35.♡.115) - 2009/12/18 09:36:33

닭찜맛있게 생겼는데 어떻게 만들어요 ?
그림속의 떡이라 군침만 흘릴수는 없잖아요 ...
쨥쨥 ...

햇빛사랑 (♡.136.♡.52) - 2009/12/16 10:14:50

군침흘라다감다..====ㅋㅋㅋ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37:22

ㅋㅋㅋ 얼마든지요........

hudie (♡.14.♡.68) - 2009/12/16 10:22:02

눈부셔라~~~ ^^
저기요.. 멸치고추볶음할때 멸치를 물에 잠시 불러둡니까? 아니면 직접 볶으면 됩니까?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38:33

불릴필요없이 깨끗하게 싯어서 치킨타올로 물기를 싹 빼세요. 볶을땐 기름을 되도록이면 적게,아주 적게.......쌘불에서

보고 싶어 (♡.6.♡.158) - 2009/12/16 10:37:37

반찬들 참 군침돌게 하네요 ㅎㅎ
나도 막걸리 하고싶은데요 누룩이 없네요 ㅠㅠ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39:31

보고싶어님 천사옷 바꿔입으셧네요....요즘은 왜 사진은 아이 올림까.......
이곳도 누룩파는거 없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한장에 3천주고 사왓어요.
이젠 종종 누룩사오라고 할려고 합니다

블랙손수건 (♡.203.♡.6) - 2009/12/16 10:56:52

막걸리가 제일 맘에 드네요.그런데 누룩은 어디서 파는지요?아시는분 상세한 주소를 알려주십시오.참고로 요녕일대것만.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40:10

북쪽이면 연길쪽은 누룩을 팔거 같은데요........여긴 광동이라 한국에서 사옵니다

라벤더향 (♡.228.♡.198) - 2009/12/16 10:59:31

음식솜씨 대단하십니다^^국 색갈도 정말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ㅎㅎ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40:48

님도 매일 맛나는거 혼자드시지말고 여기로 가져세요........나눠먹게요

아이야 (♡.147.♡.242) - 2009/12/16 10:59:59

으야..정성이 가득 담겼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막걸리 파는게 맛이 없어서리..
이거 한잔 마시고 갑시다 ㅎㅎㅎㅎ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1:41:54

재간둥이 아이야님이시네요...........청도엔 류팅에 잇는 향천리집 막걸리가 참 맛잇던데요.

김향란 (♡.193.♡.141) - 2009/12/16 11:54:34

둥이엄마님 맛있는 요리 잘 배우고 갑니다.186와 192요리방법을 쪽지로 알려주신다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다음 요리를 기대합니다.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4:58:36

애호박을 도톰하게 썰어서 밀가루에 한번 굴려요.그담에 계란물묻혀서 팬에다 구우면되구요....저도 첨엔 그냥 계란물만 묻혀서 햇더니 안이쁘네요 ㅋㅋ.그래서 이번엔 방법을 바꿧더니 너무이쁘죠 .....연근은 도톰하게 썰어서 식초를 탄물에 불려낫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고. 팬에 놓고 굽다가 다 익을무렵 간장,물엿,마늘,대파넣고 조림완성하면 되구요....깨 좋아하시면 나중에 솔솔 뿌려주면되요.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4:59:36

칭찬 고마워요 ^^ 매일 행복하시길

hudie (♡.14.♡.68) - 2009/12/16 13:12:00

쌘불이란 小火 그러십니까?
그럼 멸치만 볶아내고 고추는 따로 또 볶습니까?
멸치가 다 되였는데 고추는 안되여 땅땅할까봐서요....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5:00:53

쌘불은 큰불을 말해요, 아주 따갑게 빠른속도로 멸치볶다가 고추도 마늘도 대파도 넣고 같이볶아요,나중에 간장넣구요...멸치를 싯어서 볶는거라 땅땅하게 안되요.

kimmy (♡.77.♡.225) - 2009/12/16 13:59:53

멸치 고추볶음 너무 먹고싶어요 .

둥이엄마 (♡.130.♡.112) - 2009/12/16 15:01:24

이웃에 살면 좋겟죠.나눠먹고 .....ㅋㅋ

liuyushun (♡.193.♡.42) - 2009/12/16 15:47:25

둥이엄마님은 음식 솜씨가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누룩하구 쌀의 비례는 얼마면 돼나요?

둥이엄마 (♡.4.♡.47) - 2009/12/16 20:35:06

한국에서 산 누룩은 한장이 1근정도 무게니 쌀은 3근정도면 되요...막걸리 보기보다 참쉬워요...직접만든건 술도수가 높아서 오래둬도 변하지않구요...식당에서 파는건 이제보니 물을 많이탄거같네요.직접만들고 보니까...

hudie (♡.14.♡.68) - 2009/12/16 17:12:58

이렇게 둥이엄마랑 여러 고수분들이 자기솜씨를 보인 반찬이미지 올릴때면 정말 이게 생활이구 삶이구나 하는 감동을 받는답니다. 그래서 혼자여도 해먹는 재미에 살고 그런답니다. ㅎㅎ 고맙네요.

둥이엄마 (♡.4.♡.47) - 2009/12/16 20:36:51

칭찬 아끼지 않으셔서 고마워요 ㅋㅋ

슬슬 (♡.20.♡.55) - 2009/12/16 19:32:32

이런분 한데 서바가야 되는데 ㅋㅋㅋ 농담

둥이엄마 (♡.4.♡.47) - 2009/12/16 20:37:27

요리잘하는 싱글들이 아직 많을겁니다.......줄 잘 서보세요 ㅋㅋ ^^

Red Rain (♡.143.♡.185) - 2009/12/16 19:50:04

와,...
조 막걸리 시원하게 해서 딱 한공기만 훔쳐마셧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ㅋㅋ

둥이엄마 (♡.4.♡.47) - 2009/12/16 20:38:14

한공기 마시면 막 빙빙 도는거 같아요....

물방울7 (♡.245.♡.56) - 2009/12/16 22:30:00

막걸리 막걸리 막걸리 막걸리 막걸리~~~~

하얀하얀꽃 (♡.187.♡.235) - 2009/12/16 23:07:08

둥이 엄마님,^^ 저기위에 보라색 고구마 수제비는 고구마를 믹서에 갈아서 그물에 밀가루 반죽을 했는가요? 맛있을거 같네요

둥이엄마 (♡.16.♡.78) - 2009/12/17 09:26:30

맞어요, 갈아서 밀가루에 넣고 햇어요.......고구마중 보라색 고구마 또한 별미에 영양도 듬뿍이죠

달리 (♡.61.♡.92) - 2009/12/17 08:40:47

완전 맛있겟어요....닭찜 색상 넘 이쁘네요... 막걸리 한잔 하고 감니다^^

내사랑우유 (♡.254.♡.9) - 2009/12/17 09:19:00

둥이엄마님 , 막걸리 만드는 방법 부탁드릴게요 . 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곱고 걸죽한 색상이 나오는지 ??

둥이엄마 (♡.16.♡.78) - 2009/12/17 09:30:33

누룩잇으면 한번해바요,첨엔 조금만요....누룩한장 1근정도에 쌀 3근 불려서 고두밥쪄서 작 식혀요. 다 식으면 누룩부셔서 버무려요. 밥하는것처럼 물을 헝근하게 부어서 독에다 담아서 삭히세요. 온도는 23~28도좌우되는 방에서요...제가잇는곳은 광동이라 전기요우에다 둿어요,그냥 따뜻하게. 일주일되면 술이됩니다..

삑머니 (♡.25.♡.55) - 2009/12/17 11:55:09

요리솜씨 좋으시네용^^ 남편분 참 행복하시겠네요
매일 맛있는 요리 드실수 있어서 ㅎㅎㅎ

둥이엄마 (♡.4.♡.19) - 2009/12/17 20:38:42

칭찬 고맙구요 요요링 110...농담처럼 말하는 전화번호죠. 새댁님이랑 ㅋㅋ

샬롬샬롬 (♡.90.♡.237) - 2009/12/17 18:11:58

둥이 엄마요.연근조림 할려는데요.식초탄 물에 얼마동안 불그는지 알려주세요.사과 식초두 괜찮지요?그리구 기름넣구 팬에다 구워요 아님 그냥 굽느지?

샬롬샬롬 (♡.90.♡.237) - 2009/12/17 22:09:47

네.고마워요 둥이엄마.

소금한트럭 (♡.234.♡.136) - 2009/12/18 14:07:52

둥이엄마님 안녕하세요
막걸리가 탐나 죽을거 같애요...ㅎㅎ
누룩을 중국어로 어떻게 쓰죠?
그리고 어데가면 구입할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다 맛있어보여서 다 추천눌러주고 싶은데,,, 강추하고 갑니다

사과배19 (♡.245.♡.126) - 2009/12/22 11:21:24

둥이엄마 요리 진짜 먹고싶어요 잘보구감니다

lym103 (♡.84.♡.20) - 2009/12/23 14:31:39

정말 대단하시네요...그 정성만 하더라도

그리고 저 막걸리 하는거 배웠으람......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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