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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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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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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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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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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수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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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
10 |
2573 |
와~~~ 이쁘게 잘 만들었네요 ... 맛있겠당
와....예술임다...
이런것두 집에서 다 만들구..
너무 이뻐서 먹기 아깝지만 한조각 들구 감다..냠냠..ㅎㅎ
먹기 아까울 정도로... ㅎㅎ 넘 이쁘네요..짱...
넘 이뻐요, 아까워서 먹지 못할거 같아요 ㅋㅋ
맛있어 보이는데요.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신다면 저도 해보겠는데요................
잘 보고 가요~
떡을 보니 옛날이 생각이 나네요.그땐 량식 절약하려고 어머니께서 자주 시루떡을 해서 배로 채웠죠.그것도 몇년동안,그래서 인젠 떡만 봐도 속이 울컥합니다.아무튼 맛있는 떡이지만 반갑지 않네요.
모양새는 멋있소.....한번 먹어봐야 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