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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이자 여러분들..
첨으로 요리방에 사진 올려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구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1.첨으로 만들어본 오징어 볶음.
2.오이김치.
3.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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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오이 입살밴새 쇠때가매 옆에 짼빙가매.....딱 울집같은게....집생각 불쎄르 너무 남다.
ㅎㅎㅎ 타지에 있나보네요...
명절에 농촌갓다 찍은사진이거든요 ㅎㅎㅎ
와 ~~~촌에서 저렇게 하면 진짜 맛있는디 ㅍㅍ먹겁아랑 ㅎㅎㅎ
입쌀밴새 맛도 다 잊었네요 ㅠㅠㅠ
ㅋㅋ 맞어요 사서 먹는거랑 직접해서 먹으니 맛이 틀리드라구요..
아~! 언제한번 먹어보겟냐 말이? ㅡㅡ;;
음~!.. 냠냠 군입질만 하다 갑니다. ㅎㅎㅎ
나두 나두 나두 말이야 ~ㅋㅋ
넘 먹임직 합니다 ~ㅋ
아 ..추억속의 입살밴새네요.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먹게바라...쩝..
짼비가매다가 콩 구워먹었으람..
입쌀밴새 진짜 먹음직함다 군침꿀꺽~아이구 먹구싶아라 한나 먹구갑니다 ㅋㅋ우리집에두 엄마보내준 입쌀가루 잇는데 항상 반죽이 잘안되서 힙들엇어요 ~무슨속이에요
입쌀밴새 꺼내는 손은 누구 손?
딱울엄마 손하고 똑깥슴다. 투박한손...
그손으로 아들, 딸들 다결혼 시켯겟지...
참으로훌륭한 복손입니다.
음식들은 하나같이 정이 푹푹 풍기는 시골음식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여러분들 모두 고향에서 먹던 입살밴새 먹고싶어하네요
고향에 돌아오면 꼭 밴새 해서 드십시오^^
밴새꺼내는 손은 울엄마 손임다 ㅋㅋ
우와....옛날 쪼꼬말때 저철가마루 한 밥 먹기 좋아했는데...
누룽지두 두둑히 먹을수 있구 ....보기 좋네요~
와 가마다 ~ 너무 친절한 감이 드네요. 저 어렷을때 가마밥 잘해 먹엇는데요. 어머니가 저랑 동생 누룽지를 가마에서 글거서 똑같게 나눠서 어불어주던 생각도 막나네요. 소리사랑님 넘 맛잇겟어요 입살밴새 하나만 먹구 갈게요
많이들 드시구 가세요~~~~
와 ~~이거 10년 넘어 농촌집철가마에다 한 입쌀밴새 못먹어봤어요 ..고향생각 간절하네 ..다음번 고향가면 꼭 입쌀밴세 가마에다 해먹어봐야겠어요 .
어머니 정성담긴 손길..넘 감사합니다
저 밴새 하나 주면 안돼요?
ㅎㅎ
너무 먹고 싶네요
한가매나 되는게 드시고 싶은것만큼 다 가져 가쇼ㅎㅎ
와...밴새 먹고싶슴다...
해먹을라해도 저렇게 큰 가매 없어서...
저런 옛날 가매다가 해야 맛잇눈뎅...^^
밴새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군침 짝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