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연기 | 2018.05.06 10:10:17 댓글: 3 조회: 1012 추천: 8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3617344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 양인자,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추천 (8) 선물 (0명)
IP: ♡.123.♡.117
그대라는이유 (♡.242.♡.233) - 2018/05/10 19:27:23

목소리 자유자재로 변화시킬수 있나봐요~
나도 모르게 같이 따라부르게 되네욤~^^

연기 (♡.87.♡.48) - 2018/05/10 23:05:53

추천 감사합니다. 부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빠진 같네요.

CutyBunny (♡.58.♡.43) - 2018/05/18 16:55:05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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