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우의 청해

담백온유 | 2019.02.28 05:42:32 댓글: 1 조회: 1256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3856814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닷소리를 들었어요....

휘~~~휘~~~쓰~~~윽.....

어디에도 당신은 들리지 않았는데

발자국만 보였습니다...
추천 (2) 선물 (0명)
IP: ♡.172.♡.46
달콤미니 (♡.38.♡.80) - 2019/02/28 23:30:19

ㅎㅎㅎㅎㅎㅎㅎ 쓰앵님같아요~ 중국어노래느낌 잘 살려서 잘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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