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왔어요 ,ㅋㅋ 제대로 1 등해놓고 ..

(♡.245.♡.202) - 2005/11/08 21:46:16

★ 광화문연가 ★ ===== 달콤한 인생☆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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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

이게 어설픈 노래인매...ㅋㅋ
그럼 ,,,,제대로 된거면??
암튼 잘 듣구 가요,,,,

역시 듣기 좋아요.
좋은 밤 되세요.

잘 부르 셨네요~ ㅎ,.ㅎ 잘듣고 갑니다~ 형건강 잘 챙기 시고 하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안어울리는 노래가 없는거 같아요~ 넘 잘하시네요~ 잘 들었어요.근데 제가 부탁한 노래는 왜 아직두 소식 없죠?ㅋㅋ

인생님의 말씀 모음전을 제가 한번 펴보았습니다.
( 어설프다, 목 잠겨서 지저분하다, 미흡하다, 음질이 안 좋다, 열심히 부르려 노력한다, 잘 부르지 못했다, 엉망이다, 효과가 이상하다, 실력이 부족하다... )
이상 인생님이 노래 올리실때 하셨던 말을 제가 쭉 나열해보았어요. 이렇게 잘 부르시면서 매일 엄살부리면 노래 못부르는 사람 설 자리가 어디 있겠어요? 정말 너무하세요. 미워요. ㅋㅋ
"지나친 겸손은 교만이다" 이 말 인생님 꼭 명심하세요.오늘은 가벼운 경고로 끝내겠어요. 다음에도 이러시면 그땐 저도 장담못해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ㅋㅋ

(♡.245.♡.144) - 2005/11/08 22:35:17

밤늦게 꼭 달콤한인생님 노래를 듣고나서야
잠을 이룰수가 있네요..ㅎㅎ 그 목소리에 반했나봐요..ㅎㅎ
주책이라 하지마세요...넘넘 잘 듣구갑니다..
추천도 잊지않구요..

잠간, 제가 이렇게 인생님 말씀 모음전을 펴냈는데 원고료는 없나요? 통장으로 넣어주실라나? ㅋㅋ 인생님 기다릴게요. ㅋㅋ

ㅎㅎ방금 딱 형님이..새래올렸을 예감으로..들어왔는데.딱 맞았네요 제예감이.잘부르셨어요...
노래잘듣고갑니다. 매일해피한날들보네세요.^_^

(♡.144.♡.140) - 2005/11/08 22:47:05

여자노래는 음이 틀려서 남자분들 부르기 힘들텐데...넘 잘 부르시네요...잘 듣구 갑니다...

노래 정말 잘 부르시요....하시는 일도 잘되길 바랍니다....

좋은노래 또 듣네요..아슬픈 노래 이렇게 잘하시면 우린 어떻하라고.. ㅎㅎㅎ
그래 이젠 세월따라 흔적을 없에야죠 ,,이노래 들어니 덕수궁 돌담길 생각나네.....
정동진극장가서 난타나 보야지...저랑 난타나 보로갑시다.부담같지 마시고..ㅋㅋㅋ
이러다가 인생님 여친한데 돌탱이 맞을라 ..발리 도망가야지..헤헤 ,노래잘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게속올려주세요..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8.♡.207) - 2005/11/09 09:21:54

꾸뜨~~~~요노래저도노래방가면~꼭하는뎅~~~~*^^*
여자노래불러도~느낌이참좋네용~~~
유유하게잘부르셨어용~~~가슴에지는태양은~~언제?? ㅎㅎ

^^* 역시..... 실력이 이만 저만이 아닌걸..............
여자 노래두..?? 이렇게....~~참 ,,
넘 잘 불렀어요,,, ^^v

(♡.144.♡.4) - 2005/11/09 09:29:33

햇던말 또 다시 하게 되네요..ㅎㅎ너무 잘 불러셧어요 ^^
요즘은 왜서 인지 외근도 참 만아서..골치때리는데 약 찿아려 여기 왓어요..ㅋㅋ
아침 외근하기전에 뚜뚜지 풀밭에 들어와...
숨겨논 약도 찿아먹고 산책도 하고 잘 놀구 가요...혈긋^^

(♡.144.♡.4) - 2005/11/09 09:50:25

정말 넘 잘하시네요~~~~~~~박수>>>>>>>>>>>>>>
저도 달콤한인생님 효과넣으라고 해서 <짝사랑> 노래에 효과를 넣엇어요...
근데 목소리는 효과가 됫는데 곡이 또 넘 소리가 낮네요.....휴,.......
도데체 어케 해야는거죠???? 답답하네요...못한 노래에 효과까지 안되서.....
아무튼 님 노래 잘 듣고 가요....
하시는 모든일이 다 잘되시구요 ....건강하세요 ^&^

이수영....노래????? 와...이노래도 정말 잘 부르시네요...
정말 달콤한 인생님은 못하는 노래 없겟어요......
잘 듣고 가요...추천도 잊지 않고 ^_~

(♡.3.♡.234) - 2005/11/09 09:58:09

노래 넘 잘 불러요...
부럽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느때 들어요 듣기 좋네여
달콤한인생님 노래는
듣고 들어도 또 듣고 파여
좋은 하루 되시구여
좋은 노래 자주 올려줘요

@.@~~~이수영이노래~~ㅋㅋㅋ

다음에는~이미자노래도부탁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81.♡.121) - 2005/11/09 13:09:47

너무너무 잘 부르시는거 아뇨?ㅎㅎ 흔들린 우정 한번 불러줄쑤 없어요?기대할께요!

정말 남자노래던~여자노래던~어떤장르에 노래던~~
어떤노래던 다 잘소화하시네요~~잘듣고가염~~몸건강하시고~행복가득하세요~~

(♡.144.♡.150) - 2005/11/09 17:02:01

ㅎㅎㅎ 새노래 올렸꾸나,,넘 듣기 좋아,,너 노래 들으면 정신발딱 나는거 있지,, 좋은 노래 많이 올려~~ 추천>>>>>>>>>

(♡.148.♡.60) - 2005/11/09 18:29:44

자꾸 쓸쓸한 노래만 한다 ㅋㅋㅋ

울구 감더 .ㅋㅋㅋ

(♡.132.♡.43) - 2005/11/09 23:01:02

여자노래두 잘 어울리네요.
아무튼 모른 노래 없어보여요.
건강하게 지내세요.화이팅!!!!

(♡.209.♡.164) - 2005/11/10 12:36:40

이수영 노래도 잘 하네요~~~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여서 반하는 사람이 아주 많네요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구요 ^_^추천도 한방 하구!!!

간만에 들렸다가 듣구 갑니다!
매번마다 하구 또하구 해도 잘한단
말 밖엔 드릴 말이 없네요!ㅋㅋㅋㅋㅋ
역시~~~~~~~~실력은 ~~~~~~~~못 감추네요!
담번부턴 않어울리는 노래 좀 올리셔봐요!푸하하하하하
기분 전환곡은 또 언제 올리실껀가요?기대하구 있겠나이!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당!

오늘도 이 노래 조용히 듣다 갑니다. 노래가 노래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네요.
잘 들었어요.

이 노랜 이문세씨 노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