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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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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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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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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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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7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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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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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90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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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커피 |
2005-11-12 |
2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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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
9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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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
2005-11-12 |
2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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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
3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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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
8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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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
5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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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도레님 |
2005-11-11 |
0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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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
0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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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
2 |
499 |
|
haru |
2005-11-11 |
2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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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
3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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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5-11-10 |
2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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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슬 |
2005-11-10 |
0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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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神 |
2005-11-10 |
4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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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도레님 |
2005-11-10 |
0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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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도레님 |
2005-11-10 |
0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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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
2005-11-10 |
3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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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 |
2005-11-09 |
1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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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5-11-09 |
2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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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
2005-11-09 |
4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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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
1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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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
2005-11-09 |
6 |
703 |
그녀의 웃음소리뿐 ...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 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뒤로
하루는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가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 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이젠 그대의 웃음소리 뿐
이거 웬 일이지..............노랜 몇마디빡게 안 나오네여
내 땐노 탓인가여................ㅡ,ㅜ
여기도 한마디 바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