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는 이유로--<신청곡>

뮤직보이 | 2005.10.10 20:13:35 댓글: 56 조회: 3595 추천: 3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59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번에 남자의향기님이 부탁하신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반주곡 얻기 힘드네요 면바로 제친구 예린이가 반주곡을 보내줬기에...고마워 친구야...
조금 시간상 관계로 늦어 졌지만 이해 주시구요  즐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노래는 웬지 자신이 없더군요..ㅎㅎㅎ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불렀슴돠...
남자의 향기님이..꼭 약속 지켜 달라구 하셨기에........ ^^
여러분들 그래도 잘들어 주시구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람다..  

추천 (31) 선물 (0명)
IP: ♡.183.♡.86
최 예린 (♡.245.♡.230) - 2005/10/10 20:17:05

유유한게 넘넘 듣기좋다,,,,목소리는 여전하구나,,,
잘 듣구 간다,,,,추천두 당근이구ㅋㅋ

바다의 꽃 (♡.141.♡.5) - 2005/10/10 20:18:06

뮤직보이님.노래 진짜 죽이시네요.
오늘 글은 처음으로 올리지만 노래는 매번마다 빠뜨리지 않고 들었거든요.
감정이 매우 풍부하신가 보죠.암튼 노래 넘 잘 하시네.추천~~~

맑은이슬 (♡.25.♡.4) - 2005/10/10 20:25:59

와우,,,역시 굿임다,,,
흑,,,흑,,, 저는노래 잘하는분들 보면 눈물이 나요,,,ㅎㅎ
잘 듣고 갑니다,,,

카네이션 (♡.239.♡.251) - 2005/10/10 20:28:24

***남자라는 이유로-뮤직보이&조항조***
=======================================
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스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릴 짓내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새월이 너무 길어요~~~~
=======================================
ㅠㅠㅠㅠ 항상 듣기 넘~~~좋네요!
특히 이 노래는 많이 좋아하는 곡인데~~!
내릴려구 마지막으로 한번 빙~~둘러보는뎅
노래 올라왔넹~~!ㅋㅋㅋ 잘듣구 감덩!

애기인형 (♡.0.♡.83) - 2005/10/10 20:42:48

시내물이 흐르듯 곡도 잘 넘기네여... 산이 있으면 들이 있듯이 모이자에 종종오니깐 님노래도 자주 듣게되네여..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합니다...

뮤직보이 (♡.183.♡.254) - 2005/10/10 20:44:33

최예린: 쎄쎄..오늘도 어김없이..일등이네.. ㅎㅎ 축하한다.. 추천두 넘 고맙구..^^
바다의꽃님: 감사함다.노래 자주 들어주신다니 넘 고마워요.^^항상 기분좋게 들어주시길 바래요
애기인형님: 감사함다.그리고 가사도 적어 주시구.그리고 이번에 일등 못하셧는데 담에 꼭하세요
맑은이슬님: 너무 고마우요 항상 빠짐없이 들려주시구 들어주시구.. 진짜로 고마워요..
꼬마인형님: ^^ 님두 맑은이슬님과 똑같이 고마워요..언제나 들어주시는 님 넘 감사해요..
글구 가사 넘 고마워요..^^ 햄카쇼

오봉산 (♡.198.♡.165) - 2005/10/10 20:46:10

모이자 와서 처음 여기 와보네유~
님 노래 잘하시네윸~
잘듣구 갑니다....

김모모 (♡.225.♡.231) - 2005/10/10 21:38:59

잘 한다 ㅎㅎㅎㅎㅎ

선택은하나 (♡.180.♡.240) - 2005/10/10 22:28:37

완전히 노래방기분이네 어떻게 이렇게 잘하지 부럽다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커플링 (♡.59.♡.158) - 2005/10/10 22:37:16

와~~~~싸이~
또 한번 음악에 빠졌다가 가요~
좋은 노래 많이 부탁드릴게요~

고향생각 (♡.144.♡.50) - 2005/10/10 23:09:24

我最喜欢的歌!!!!

뮤직보이 (♡.183.♡.254) - 2005/10/10 23:48:18

오봉산님: 첨들렸어요? 네.. 그럼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함다
김 모 모 : 해봉이 왔다갔구나.. 잘지내고 잇나? 본지도 오라구나..보고싶다.. 암튼 쎄세..
선택은하나님: 들려주셔셔 감사하구요.. 님두 노래 잘하시던데요.. ^^ 자주 들려주셔요..
커 플 링 님: 제음악에 자주 빠져주셨음 감사하겟슴다.. 하 하 하 .즐건 시간 돼줘서 기쁨다.
천 리 타 향 님: 님 좋아 하는 노래인데..제대로 못불럿 죄송함다. 이담에 잘부를게요..고맙슴다.

동표 (♡.144.♡.204) - 2005/10/11 00:09:53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노래인데요... 잘 듣구 감당 !!!

뮤직보이 (♡.183.♡.254) - 2005/10/11 00:10:45

노배님: 넘 감사함돠.. 그노래..제목소리하구 되겠는지 몰겟어요..한번 연구해볼게요..ㅋㅋ
반주곡도 얻어보구요.. 암튼 신청해주셔셔 넘 감사함다.. 행복하세요

뮤직보이 (♡.183.♡.254) - 2005/10/11 00:12:49

동표님: 들려줘서 넘 고마워요.. 자주 들어오세요.. 환잉꽝린.. 꾸벅~~

달콤한인생 (♡.239.♡.127) - 2005/10/11 01:03:58

남자라는이유....잘듣고 갑니다....좋은노래많이 올려 주세요........................

류영 (♡.27.♡.123) - 2005/10/11 01:58:38

노래 젠 젠 잘하시네~~보구싶어.

딸기 (♡.161.♡.201) - 2005/10/11 07:11:32

^^노래 점점 잘해요 ^^남자라는 이유.....너무 듣기 좋아요 ^^ 그리고 보이님이 신청한 노래 어제 부르긴 불럿는데 저장이 안돼서 못올렷어요 ...빠른시간내에 다시 한번 ..해볼께요 ...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뮤직보이 (♡.183.♡.182) - 2005/10/11 07:27:21

달콤한인생님: 감사합니다..들려줘서요.. 자주들려주세요.. 두손 번쩍 치켜들구 환영함다.ㅎㅎ
류 영 님: 오..감솨하당.. 나 안보구 싶음 이상하지.. 하 하 하 .. 그래 나두 보구 싶다.당근^^
딸 기 님: 칭찬 감사함다..그리고 제가 신청한 노래 천천히 불러주셔도 됩니다.^^고마워요.

바다돌 (♡.145.♡.218) - 2005/10/11 08:33:51

우와... 노래 너무너무 잘하신다~~아~~~ '' 연변에는 요즘 tv에서 뜨는 "멍썅쭝꿔" 혹은 "초우지 뉘썽"같은거 개최하지 않는가? 내 투표르 열심히 할껀데...ㅋㅋㅋ 행복하세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쁜이 (♡.197.♡.118) - 2005/10/11 10:04:20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네요 ^^
잘듣고 갑니다 ^^
맹꽁이 가 자꾸 생각나네요...
뒤에가서 함 들어봐야징 헤헤헤 ^^

딸기 (♡.161.♡.222) - 2005/10/11 11:25:43

^^ 또 듣고 가요 ...알앗습니다...고마워요 ....

남자의향기 (♡.197.♡.65) - 2005/10/11 11:30:59

보라....남자라는이유로 하니까 플남긴 사람이 진짜 많다...예린씨 뮤직보이님 목소리 이노래 부르면 짱이지요...ㅋㅋㅋ...뮤직보이님 고맙습니다.....다음곡두 기대....역시 뮤직보이님 목청은 넘 깨끗해서....목청이 조항조와 비슷하구만.....잘듣고 감........

이쁜이 (♡.197.♡.118) - 2005/10/11 12:21:18

아따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듣구프네 ....
점심때 조금 시간이 있어서... 요렇게 여기 등장 ^^
잘듣고 가용 ㅎㅎㅎㅎㅎ

뮤직보이 (♡.183.♡.182) - 2005/10/11 13:10:30

바다돌님: 감사함다..근데 연길에서 그런 프로그램이 아직 등장안한것 같은데요..ㅋㅋ 있다해도
저같이 실력이 약한 사람이 못참가해요..ㅎㅎ 프로들이나 하는거죠.ㅋㅋ 암튼고마워요
하따꼬님: 자주 들려주셔셔 넘 고맙슴다..^^ 심심하실때 종종들어주세요..
이쁜이님: 제가 편안느낌을 줬다니 감사함다..^^
신선초님: 고마워요..우와. 추천까지 해주셧네요..꾸벅~~
딸 기 님: ^^ 자주 들려주시니 고마워요..앞으로도 그냥 들어주세요..^^ 감사함다.
남자의향기님: ㅎㅎ 제가 약속지켰슴다예 ^^ 리플 넘 감사하구요. 칭찬 고마워요..꾸벅~
이쁜이님: 우와..대단이 감사함다.. !!!!!!!!!

노을 (♡.2.♡.70) - 2005/10/11 13:12:16

노래 정말 잘 부릅니다,전에모이자회원추가안되갖구글못올렸는데요,노래잘들었습니다

^_^선녀 (♡.132.♡.3) - 2005/10/11 19:38:44

와~~~~~~~~~~~```진짜 듣기좋다 이노래는 우리형부 제일 좋아하는노랜데...
노래 진짜 잘불러요 어디서 멀하는분이세요?
목소리 진짜 가수보다 더 좋아요
혹시 가수아니세요?

연진 (♡.69.♡.219) - 2005/10/11 21:26:00

어쩌믄 노래르 이러케 잘하시까...... 오늘은 좀 늦게 왓드만 수탄 분들이 다녀가셧네여...
팬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네여....추카~~~~ ^^* 조항조왓다가 울구 가겟따.....으~~~
감미로운 님 노래세계에 푹~~빠졋다 감다.... 빨리 몇번듣구 가야지 안그럼 빠졋다 못헤어나오까바....ㅋㅋㅋㅋ 대빵추천~~~ ^^*

바다독수리 (♡.209.♡.13) - 2005/10/11 21:50:01

백번 들어도 가슴에 닫는 노래.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남자는 사랑에 강한가?약한가?
저도 남자이지만....

뮤직보이 (♡.183.♡.182) - 2005/10/11 22:29:14

혼자인나님: 들려주셔셔 리플까지 남겨 주시니. 넘 고마워요..자주 와주세요..^^
^_^선 녀님: 듣기 좋다시니깐..다행이구요 글구 좋은 칭찬 받아서.. 넘 기쁘네요..감사함다.
아 카 라 님: 감솨함다..ㅎㅎ 종종 들려주시길 바래요..
바다독수리님: 즐겁게 들어주시니 고맙구요.. 남자는 사랑에 역시 약한가 봅니다..^^

작은 달 (♡.17.♡.4) - 2005/10/12 12:12:45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이전의 일들을 회상하게 되는군요.참 감동적인 선률이군요.그 목소리 이 선률에 배합이군요. 고마와요.재미있는 노래를 감상해주어서.

되면한다 (♡.196.♡.112) - 2005/10/12 13:01:46

뮤직보이 짱!!!앞으로 더 좋은 노래 부탁~~~~땡큐~~

장백산 (♡.161.♡.226) - 2005/10/12 14:23:20

내맘에딱드는노래 잘듣구갑니다쎄쎄

뮤직보이 (♡.183.♡.94) - 2005/10/12 16:12:02

작은달님: 제노래를 들으시면서 추억의 순간을 돌이키게 했다니 넘 고마워요 ^^자주 들어주세요.
신데렐라님: 꾸벅~ 진짜 감사함다. 넘 기분나네요..님 덕분에요.. ^^
장 백 산 님: 님의 맘에 딱드는 노래라니깐요.. 감사하구요..차후에도 많이 들어주세요..^^
노 찾 사 : 오..너 왓다갔구나..ㅎㅎ 쎄쎄 너의 칭찬 받으니.. 되게 흐뭇한데..고마워..

백화 (♡.16.♡.129) - 2005/10/13 10:32:13

네가 제일제일 듣기 좋아하는 노래 정말 좋아좋아
노래도 너무 잘 부르네요...
한번 보앗으면~~~~~

뮤직보이 (♡.183.♡.56) - 2005/10/14 00:40:19

김일단님: 고맙습니다..자주 오세요..문을 활짝 열어놓구 두손들어 환염함다.^^

착한천사 (♡.215.♡.46) - 2005/10/14 11:48:59

트로트 노래 잘 어울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잔디 풀 (♡.71.♡.202) - 2005/10/14 13:20:36

음악에 흠뻑 젓었다가 갑니다 ...감사해요 ^_^

바다돌 (♡.145.♡.218) - 2005/10/14 15:24:00

한가한 오후에 모이자에 들렸다가 뮤직보이 노래 생각나서 이렇게 또 들렸슴돠...^^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지겹지 안네유...^^*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뮤직보이 (♡.183.♡.212) - 2005/10/14 16:40:05

착한천사님: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 자주 들어 주세요...
잔 디 플 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바 다 돌 님: 저의 노래가 님한테 미련을 남기게 하니 넘 영광 스럽네요..^^ 차후 많이 들어주세요

귀여운여우 (♡.128.♡.137) - 2005/10/14 16:55:56

와우 ~~~ music boy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네요 ^^^^^ 노래두 무지무지 듣기좋아요 ...캬캬

뮤직보이 (♡.183.♡.212) - 2005/10/15 03:37:21

귀여운여우님: 넘 감사합니다..듣기 좋다니 다행임다 ^^ 자주 들어주세요...

백화 (♡.16.♡.175) - 2005/10/17 13:58:49

노래 잘하시고 목소리도 진짜 좋네요.
나 이노래 몇번이나 듣었는지 몰라요.
music boy님 어는 도시에서 사시나요..

퀸니 박 (♡.173.♡.155) - 2005/10/18 12:55:35

music boy몇번 님 노래 들어왔는데 참 잘 불러요. 목소리가 트롯트 부르면 딱이에요 ㅎㅎ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리플 남깁니다.
계속하여 좋은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뮤직보이 (♡.144.♡.159) - 2005/10/18 15:36:56

백화님: 들려셔 노래 잘들으셨다니 너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자주 들어주세요..^^
퀸니박님: 감사합니다..제목소리가 원래 좀 허스키해서 ㅇㅇ 트롯트가 어울리죠? ^^암튼 넘 고마워요.

hare (♡.209.♡.84) - 2005/10/21 11:18:58

언제나 뮤직보이가수 노래에 빠져잇다가 가네요. ㅋㅋㅋ 오늘에야 회원가입하구 처음으로 리풀 남겨요.정말 조항조보다 목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_^ 더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추천!!!

파란나무 (♡.133.♡.73) - 2005/10/23 12:34:28

넘 잘 부르셔요. 목소리두 넘 좋네요.
이후부터 많이 많은 노래 올려 주세요....

뮤직보이 (♡.183.♡.194) - 2005/10/23 15:09:22

hare 님: 넘 감사합니다. 플남겨주시고 또 좋음 말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몰겟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저입니다..계속 열심히 심열을 기울여서 부단히 노력할게요..기대해주세요.^^
첫사랑님: 들려주셔셔 감사함다 네. 많이 올려드릴테니깐요..많이 들어주세요.알죠? ㅋㅋㅋㅋ
...............암튼 고맙구 반가워요..행복하세요.. 꾸벅~

나만의이유 (♡.201.♡.30) - 2005/10/23 21:11:10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의 하나인데...
넘~넘~ 잘 부르셧어여...
늦은 플이지만...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여...^-^

뮤직보이 (♡.183.♡.219) - 2005/10/24 11:45:46

엔지님: 감사합니다.앞으로 좋은노래 열심히 불러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

아픈사랑 (♡.130.♡.70) - 2005/10/24 15:47:23

정말 목소리 듣는 사람 편합니다.
이후에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뮤직보이 (♡.183.♡.76) - 2005/10/28 15:58:21

나야님....들려주셔셔 고맙습니다..좋은 하루되십시오..

사랑.행복 (♡.234.♡.73) - 2005/10/29 15:35:37

진짜 노래 잘하시네..............들은 노래중에서 최고네요.........추천 한표 드릴게요.

뮤직보이 (♡.183.♡.158) - 2005/11/04 17:48:16

갈,,무,,리,,님:,,,,감사합니다..들려주셔셔...
rlawj,,,,,,,,님:,,,,플감사하구요..ㅎㅎ 수총각 이면? 아니면? 궁금하신가요..ㅋㅋ

선인장 (♡.24.♡.146) - 2005/11/24 14:26:03

ㅎㅎㅎ 뮤직보이님이 노래 잘하는걸 넘 늦게 발견했네요...
목소리가 편하고 시원스럽고 정말 노래도 잘하네요..^^
좋은 노래 자주 올려줘요.

뮤직보이 (♡.183.♡.92) - 2005/12/02 00:28:01

연이님:,,,,,,이렇게 찾아주시니 넘 넘 감사함다.. 앞 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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