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ブ·スト-リ-は突然に - 小田和正

빨간거짓말 | 2005.10.08 18:55:19 댓글: 14 조회: 961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565

퇴근하기전  한곡 올리구 감니더.....^^*
추천 (2) 선물 (0명)
IP: ♡.18.♡.61
米雪兒 (♡.36.♡.71) - 2005/10/08 19:42:32

일등이다 언니 일등했다
하지만 넌 중국노래 한국노래 일본노래 죽이네

여름향기 (♡.36.♡.144) - 2005/10/08 19:44:35

<东京爱情故事> 옛노래 잘 듣구 감니당
다음 노래 기대함..............................

마지막승부 (♡.27.♡.34) - 2005/10/08 20:12:33

凄いね!女性がこの歌を歌うと、
また特別な風味が出ますね。
ガッコウ良い × 5  
★★★★★ (星五つ)

카네이션 (♡.239.♡.251) - 2005/10/08 20:17:32

첨 들어보는 노랜데 참 잼있네요!
잘 듣구 갑니다~~~~!

달콤한인생 (♡.239.♡.127) - 2005/10/08 23:06:33

ㅎㅎ 그마언제 노래 올렷구나....근데뭐가뭔지 알아들어야 어쩌지.ㅋ 암튼잘듣구 간다.....

한남자 (♡.255.♡.20) - 2005/10/09 01:31:49

노래하나는 짱나게 부르네요 근데 통 뭔말인지 알아야지 , 후에도 쭉 듣고싶네요

홀로서기 (♡.173.♡.138) - 2005/10/09 14:59:12

일본노래두 참 잘하시네요
기분좋게 듣구갑니다~~~

서라 (♡.133.♡.224) - 2005/10/09 18:02:57

잘했더 ^^
하따꼬~ 플심구 막 삼키네 ...

더워~ (♡.88.♡.116) - 2005/10/09 19:23:50

우리집컴터는 안되는거 알쥐? 속상해...
그래두 내 성의 하늘부터 땅까지 꼴뚝 차서
다른사람집에 와서 쑈를 한더 ㅋㅋㅋ
내 성의보구 막 감동되여 눈물코물범벅이 된거 아냐?

빨간거짓말 (♡.133.♡.224) - 2005/10/10 11:00:17

何から傳えればいいのか 分からないまま時は流れて
浮かんでは 消えてゆく ありふれた言葉だけ
君があんまりすてきだから ただすなおに 好~きと言えないで
多分もうすぐ 雨も止んで 二人 たそがれ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まま
誰れかが甘く誘う言葉に もう心搖れた~りしないで
切ないけど そんなふうに 心は縛れない
明日になれば君をきっと 今よりもっと好きになる
そのすべてが僕のなかで 時を超えてゆく
君のためにつばさになる 君を守りつつ"ける
やわらかく 君をつつむ あの風になる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 / まま
今 君の心が動いた 言葉止めて 肩を寄せて
僕は忘れないこの日を 君を誰にも渡さない
君のためにつばさになる 君を守りつつ"ける
やわらかく 君をつつむ あの風になる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まま
誰れかが甘く誘う言葉に 心搖れたりしないで
君をつつむ あの風になる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まま

기향의자남 (♡.133.♡.233) - 2005/10/10 11:10:01

오빠매나네 풀심었다 노래두안듣구 ㅎㅎ 우리회사일할때는몯듣는다 .. 쏘리아~ 니사머노래워낙에잘해서말이야 안들어두 잘핻지무 ....오빠 휴식시간에들을께 ~~~

마지막승부 (♡.160.♡.119) - 2005/10/10 11:40:55

ごめん、歌詞を韓国語で翻訳して見ました。

무엇으로 전 있으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채 때는 흘러
떠오르고는 사라져 가는 흔히 있던 말만
너가 너무 멋지기 때문에 묻는데 도깨비호?귀로 말할 수 없고
아마 곧 있으면 비도 그쳐 두 명 황혼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의?
누구가가 달게 권하는 말에 이제(벌써) 마음 흔들렸어?하지 말아줘
안타깝지만 그런 식으로 마음은 묶을 수 없다
내일이 되면 너를 반드시 지금 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
그 모든 것이 나 속에서 때를 넘어 간다
너를 위해서 날개가 되는 너를 지키면서"찬다
부드럽게 너를 감싸는 그 바람이 된다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의 / 
지금 네가 마음이 움직인 말 멈추고 어깨를 대어
나는 잊지 않는 이 날을 너를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는다
너를 위해서 날개가 되는 너를 지키면서"찬다
부드럽게 너를 감싸는 그 바람이 된다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인 채
누구가가 달게 권하는 말에 마음 흔들리거나 하지 말아줘
너를 감싸는 그 바람이 된다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인 채

빨간거짓말 (♡.133.♡.224) - 2005/10/10 16:30:07

미쒜얼~ ㅎㅎ 울 신복이두 빨빨할때 있구나...일등 축하!!
여름향기~ ㅎㅎ 들려줘서 고맙슴더....^^
마지막승부~ 별 다섯개나 투표해줌더.... 정말 고맙슴더....^^
꼬마인형~ 처음으로 들어봄더?? 이 드라마 이전에 디게 잼있었는디....^^
달콤한 인생~ ㅎㅎ 못알아들으무 대충 그렇다하구 들으셔...^^
우주홍차~ 또 들리셨네요....고맙슴니더...계속 지켜봐줘서....^^
불멸의 토니~ 모르면 모르는데루 기기나사이....^^
한영~ ㅎㅎ 머절싸한거하구 가튼네 하지 마라....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하따꼬~ 이후부터 울집에는 들리지 말았으무 좋겠슴더... 조ㄴ나 재수없거든...
홀로서기~ ㅎㅎ 플 감사함니더....^^
김정~ 노래 잘 부르지는 못해두 부르기 좋아해요...아무튼 들려줘서 고마워요...^^
박설화~ ㅋㅋ 플 삼키다.... 니 쥑인더.... 말 하나는 뭇있게 한다야..^^
ㅋㅋㅋ ~ 울 영춘이 오랜만이다...그래 플 심어주느라 고생많이 했더....^^
기향의자남~ 니 플에는 어째 오빠라는 글자가 빠지는법이 없나...^^
마지막승부~ 정말 수고많았슴니더....그걸 또 한국어로 번역하다니....아무튼 디게 감사함니더.... ^^*

문창화 (♡.36.♡.152) - 2005/10/16 11:20:16

おはようございます、&#22768;も奇麗し歌もすごいわ、僕は東東莞なんですよ、お友になりたいんですけど、よろしゅうでございましたらメ&#12540;ルなりでどうでしょうかね。メ&#12540;ルアドレスはwenchanghua1226@yahoo.co.jp. <a href=mailto:wenchanghua1226@hotmail.com>wenchanghua1226@hotmai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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