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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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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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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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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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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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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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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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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9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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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
2018-09-26 |
5 |
1199 |
|
바이와우 |
2018-09-25 |
3 |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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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
2018-09-25 |
7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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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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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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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2018-09-23 |
4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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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
5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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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
2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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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
3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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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
1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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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
5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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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
13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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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1212 |
2018-09-22 |
4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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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1212 |
2018-09-22 |
2 |
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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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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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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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처럼 |
2018-09-21 |
3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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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
1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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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1 [나의노래] 보고싶어서-울민이 |
2018-09-20 |
1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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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처럼 |
2018-09-20 |
2 |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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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
3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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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
1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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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처럼 |
2018-09-19 |
3 |
625 |
|
연기 |
2018-09-19 |
2 |
576 |
잘듣고갑니다
들려주셔 반갑습니다.오늘도 씩씩한 하루가 됩시다
동무노래르오랜만에 듣네요 ..
나는 발라드 미운사람인줄알았더니 트롯트 미운사람이네요
여전히 야르르하게 잘 불렀어요
또 눈앞에 가요무대가 펼쳐지는같아요 -
우리할아버지가 가요무대를조아하는데추석에가면 들려줘야겠어요 하허
미래양님 칭찬받고 노래를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한동안 못왔어요.
트로트라면 할줄아는 노래가 더 있는데 트로트를 좋아하는분이 많지 않는거 같아서 자꾸 올리면 여러분한테 지장 주는거 같아요.
잘듣고갑니다
네...감사합니다.Nicholasjerry 님도 요즘 노래 올려서 같이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