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메들리 *********

금돼지 | 2005.12.29 13:18:47 댓글: 30 조회: 1277 추천: 9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690

열분 이틀만 잇으면 2005년은 지나고 2006년 다가오네요 ~~~~~~~~~~~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고 돈 머니 머니가 먼지 아무튼 많이 많이 버세요~~~~~~

그렇단 의미로 저와 아는 동생이 같이 불러서 올립니다 ^^
못하는 노래지만 즐청하세요 *^^*

추천 (9) 선물 (0명)
IP: ♡.144.♡.19
海上 星空 (♡.20.♡.5) - 2005/12/29 13:24:07

ㅎㅎㅎ 요거는 일빠다
좋은노래 잘듣고 감당
좋은 하루

참사랑 (♡.8.♡.247) - 2005/12/29 13:24:54

2빠당~~~ 노래 잘 들었어요~~ 금돼지님두 복 많이 받으삼~~~

타향의봄 (♡.169.♡.97) - 2005/12/29 13:27:53

노래 잘 듣고 갑니다....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머니를 머니~~~~~~~~~마니 버세요..ㅎㅎㅎ

선택은하나 (♡.180.♡.231) - 2005/12/29 13:50:41

아싸~아싸 여기ㅏ 영란꽃하나 주문
ㅋㅋㅋ 역시 즐감하고 갑니다

뮤직보이 (♡.183.♡.154) - 2005/12/29 13:59:07

신나는 메들리 곡 잘듣고 갑니다....님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구 돈도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잘듣고 갑니다...

*분투!* (♡.130.♡.167) - 2005/12/29 14:29:09

신나네요,잘 듣고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1010 (♡.32.♡.15) - 2005/12/29 15:16:15

아싸 신나네요,,,,,,,,,,,,,,,,,ㅎㅎㅎ
흥나는 노래 잘 하시네요,,,,,,,,,,,,,,,,,,
내 누군지 암까?????=======2010 ㅋ
노래 잘들었어요,,,,,,,,,,,,,,,,,,,,,,
다음 노래도 신나는 노래루~~~~~~~~!!

백화 (♡.16.♡.73) - 2005/12/29 15:32:29

여전히 언니의 목소리가 제일이네요..신나는 메들리 듣고 나니 기분도 짱이네요..
또 다음 노래도 많이 많이 기대할께요.. 언니도 돈 만이만이 버시고 새해에 새출발과
모든 원하는 일이 되기를 바랄게요..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금돼지 (♡.144.♡.19) - 2005/12/29 16:00:11

그리고 이노랜 저혼자 부른거 아니에요.....
동생이랑 같이 불럿어요........그래서 ~~~~~~~~~~~~~~~~~~~~~~
같이 축복해달라고 다시 써서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돼지 (♡.144.♡.19) - 2005/12/29 16:15:11

하이쌍씽쿵님....일빠 추카하고요..못한 노래도 잘한다고 해서 입을 다물지 못하네요..지금까지...ㅎㅎㅎㅎㅎ
......................일빠면 $$선물$$ 말만하세요..여기서 년말 총결 질게요....쌍코피 터져보죠머...ㅋㅋㅋ(그래도 쫴끔은 유저델~~~빠퉈)

미소천사님...이빠도 추카하구요...오늘 기분 좋고 총결질때 이빠도 같이 나오세요...ㅋㅋㅋ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홧팅!

타향의 봄님....님도 새해에 돈..머니인지 마니인지 머든지 많이 버세요...부자가 되세요 *^^*

고현우님......첨 뵙겟습니다...플 고맙구요...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구 돈도 많이 버세요 ~~~~~

나너행복님...ㅋㅋㅋ 플 고맙구요....영란꽃 주문 해도 늦엇네요.....ㅋㅋㅋ오늘 일빠 선물 먼지 아세요? 새해에도 행복 만땅 ^^

뮤직보이님.....플 고마워요...님도 새해에 올해보다도 더 잘 되길 빌께요 ^^

분투님...........잘 들어줘서 고마워요....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진님..........2010이에요?? 당연히 말하지 않으면 ..그래도 알죠....ㅋㅋㅋㅋ잘 들엇다고 하니 기쁘네요......
...................님도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시구 돈도 많이 많이 ...홧팅!!!

백화님.......오늘도 들어와서 들어주셧네요....제 노래 들을러 온거 마자요? 친구 노래 들을러 온거 아니구요??ㅋㅋㅋㅋㅋ
................잘 들어줘서 고맙구요.....님도 새해 홧팅!!! 더 이쁘지고 하시는 일이 다 잘되길 빌께요 ^^

(♡.144.♡.31) - 2005/12/29 16:42:57

앗싸~ 두분 노래 넘!~ 잘 불렀어요 ^^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당~ very very good
홧팅 ^^v

오뚜기 (♡.144.♡.19) - 2005/12/29 17:21:21

어쭈~~이쁜언니들 언제 노래올랐죠?ㅎㅎ,시원시원하게 잘 넘겼네요...부르시느라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그렇다는의미로 또 한잔쪽~~할까?ㅋㅋㅋ농담...이 동생 플 늦게 달아서 죄송해요...담부터 노래올리면 나한테 먼저 알려주세요..~~아니면 삐질것..흠

달콤한인생 (♡.208.♡.207) - 2005/12/29 17:23:31

ㅋㅋㅋ 굿~~~~~~~~~~~~~~~~
오늘은 미인 이총사 께서 노래 올리셧네요ㅋㅋㅋ
넘 듣기 좋아요...... 두분같이...더많은 노래 많이 많이 기대 할께요...................

달콤한인생 (♡.208.♡.207) - 2005/12/29 17:23:59

추천...............................................

민연 (♡.144.♡.31) - 2005/12/29 18:17:44

우야 .. 그게 노래라고 하니 ? 내같음 안하겟다 .. 호호 .... 목터지게 한 결과가 요것이냐 ? 쯧쯧 ... 내 머리 아퍼서 혼낫는데 ... 겨우 이정도구먼 .... 매롱~~~~

금돼지 (♡.144.♡.19) - 2005/12/29 18:35:59

인제야 삼실 언니,동생들인데 미안한거 알게 됫네......ㅎㅎㅎㅎㅎㅎㅎ
못한 노래 곡도 없이 듣느라 많이 피곤햇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니가 많이 참아주시라....푸하하하하하하
대신 울 삼실 전체 직원 내년 새해에도 더 이뻐지고 멋진 남친 사귀기..홧팅!!!(미리 얼룩방기 끼면 저런 악플 없엇을건데...ㅎ)

OLIVE (♡.192.♡.170) - 2005/12/29 18:50:08

돼지님 메들리잘듣고 갑니다 !! ㅋㅋ
잘하시네요 !! 목소리도 좋코~

최 예린 (♡.94.♡.24) - 2005/12/29 19:28:39

와,,,두분 노래 넘 듣기좋아요,,,첨노래 넘 오랜만에 듣는데,,,,기분이 짱이예요,,,
신나는 메들리 잘 듣구 가요,,,,담 노래 기대해요,,,,,^^

호영이 (♡.0.♡.234) - 2005/12/29 19:40:34

점점잘불으는군요 ~~~~~~~~~~~~~
모두 새해에 머니지 개두안먹는돈 잘벌기 바라죠 노래 잘들엇어요 추천하구 가야지 ..........

동이 (♡.36.♡.212) - 2005/12/29 20:14:10

우와~~~노래씩씩하구 신나구 넘 좋다. 나중에 같이 노래시합해야겟다 ,ㅎㅎㅎ 100점맞는사람 칭커하기(당연히 금돼지)ㅎㅎㅎ

동이 (♡.36.♡.212) - 2005/12/29 20:19:06

둘이 노래하느라 수고많네 (열렬한 박수) , 그리구 노래듣는 순간 니 얼굴 게속 떠오르네 ,,,,,ㅎㅎㅎㅎ

방황의끝 (♡.144.♡.19) - 2005/12/29 20:37:46

요 노래 듣는 기분 참 좋네요^^
두분 목소리만 듣어도 여자맛이 풍기네요^^

방황의끝 (♡.144.♡.19) - 2005/12/29 20:40:04

추천도 하고 갑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lvcha (♡.149.♡.58) - 2005/12/29 22:23:53

我是听这首歌长大的, 小时 我爸一喝酒就开始唱这首歌。呵呵,有意识

토요일 (♡.224.♡.141) - 2005/12/29 23:54:35

잘 듣고 갑니다.. 2006년 화이팅..

러러 (♡.144.♡.19) - 2005/12/30 10:10:59

\│ / \│ / \│ /
.*""* . .*" "* . .*" "* .
( + 福 + ) ( + 福 + ) ( + 福 + )
"*" "*" "*"
새해 많이 받으세용.

\│ / \│ / \│ /
.*""* . .*" "* . .*" "* .
( + 福 + ) ( + 福 + ) ( + 福 + )
"*" "*" "*"
Happy New Year

새해에도 하는 일이 다 잘되길 바라고..........더 이뻐져라~~~~~~~~~~(지금도 못낫진 안앗지만...ㅋㅋㅋㅋ)

동생도 더 이뻐지고 건강하고 새로운 출발이 잇다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봣으면 하는 나의 의견 ^^

운학이 (♡.221.♡.133) - 2005/12/30 17:40:16

누나 노래 넘 좋앗으 ... 새로운 한해두 금방 오네 . 새로운 한해 . 누나 행복해져 . 알앗지 ? 누나가 사준 마라륭샤 . 휴 ~~ 지금 생각해두 군침 ~~ 꼴깍 ㅎㅎ

금돼지 (♡.144.♡.19) - 2005/12/30 18:28:57

오늘은 대낮부터 술 마시고 돌아다녀서...허리멍텅...어지럽게 하루를 보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기전 답플이라도 달고 가야죠...
낼은 주말이라서...출근 안하는분도 많을텐데....
그럼 담주 월요일이면 내년에 만나는거네요~~~~~~~~~~~~~~
요구르트,윤도리,달콤한인생,올리브,최예린,좋은하루,동이,연니,꿀꿀돼지,캬캬,lvcha,aa,베이더우씽,운학~~~~~~
열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시구 행복 가득 하길!!!
그럼 내년에 만나용 *^^*

꽃붕티 (♡.222.♡.159) - 2005/12/30 22:29:56

풀이 길기도 기네여^^ 내키보다 더 ....기네요^^
내풀이 빠지니 좀 썰렁하다고 해서 자리도 채우고 노래도 잘 듣고 가네요^^

사하라 (♡.161.♡.208) - 2005/12/31 14:40:57

넌 별난 노래다할줄안다 난 왜 이 노래는 처음 들어 봣는지... 암튼 노래 잘 듣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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