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머니랍니다...돈 돈 돈

금돼지 | 2005.12.30 09:50:32 댓글: 15 조회: 882 추천: 6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700

인제 하루만 더 지나면 진짜 2005년 막날이네요......
한살 더 먹는게 왜 이리도 두려운지................

열분 항상 건강하시고..........머니 함 외쳐보세요 ^^
추천 (6) 선물 (0명)
IP: ♡.144.♡.19
러러 (♡.144.♡.19) - 2005/12/30 10:02:25

돈 없어 굶어봣어!
돈 없어 당해봣어!
돈 없어 맞아봣어!
돈 없어 울어봣어!
돈돈 니가 먼데
돈돈 나만 그래
돈돈 돈 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
스트레스 확 푸네요~~~~~~~~~~
저도 한살 더 먹는다는게 억울하게 생각이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福 + ) ( + 福 + ) ( + 福 + )
"*" "*" "*"
새해 많이 받으세용.

\│ / \│ / \│ /
.*""* . .*" "* . .*" "* .
( + 福 + ) ( + 福 + ) ( + 福 + )
"*" "*" "*"
Happy New Year

1010 (♡.32.♡.15) - 2005/12/30 10:03:26

ㅎㅎㅎ
왜서 다들 한살 더 먹는거 두려워하지?ㅎㅎㅎㅎ 여자라서 그런가?ㅋㅋㅋ
신나는 노래 잘 들었어요,,,,,,,,,,,
오는 2006년엔 금돼지님두 신나는 한해였으면 좋겟네요,,,,,,,,,,

1010 (♡.32.♡.15) - 2005/12/30 10:05:27

머니
=====왁스@금돼지=====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이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순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없어 울어봤어
돈 돈 니가 뭔데
Don't don't cry for me
돈 돈 돈 때문에
니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순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Honey honey
나의 honey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최 예린 (♡.94.♡.24) - 2005/12/30 10:44:35

와,,,,삭이나는 노래네,,,,,잘듣구 가요,,,,새해에는 더많은 머니를 벌기위해,,,,아자아자,,,,홧팅 !!!

타향의봄 (♡.161.♡.84) - 2005/12/30 10:52:07

새해에는 부자되세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

백화 (♡.16.♡.247) - 2005/12/30 11:12:36

머니 노래 잘 듣었네요...출근은 왜 해요**가수되고 말지 ㅎㅎ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매일 웃는얼굴로 행복하게 살아가세용^**^

(♡.209.♡.177) - 2005/12/30 11:57:24

굿~~~너무 신나게 잘들엇어요,,새해복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사하라 (♡.161.♡.208) - 2005/12/30 13:45:20

재미나는 노래 잘듣구 갑니다 건강하시구요~~~~재미나는 노래 많이 롤려 주세요~~~~
^^

금돼지 (♡.144.♡.19) - 2005/12/30 13:46:05

오늘 회사 언니가 결혼을 해서 대낮부터 술 마시고 다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제정신이 아닌거 겉기도 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열분 플 넘넘 고맙구요.......
내년 다 같이 부자 되기 노력해요 *^^*

꽃붕티 (♡.144.♡.19) - 2005/12/30 14:14:33

호호호호 저도 점심에 술 쪽~~햇는데요^^ 퉁밍샹랜 ㅎㅎㅎㅎㅎ
술 햇다는겸 금돼지님 신나는 곡에 흔들고 갑니다..머니 머니 하면서...ㅋㅋㅋㅋㅋ
순서로 하면 기실 이럴땐 워커일 가야 하는건데...그쵸^^
이만 흔들고 가서 장부정리 해야 하네요 요즘은 마감이라서 먼 장부가 얼마나 많은지.....ㅎㅎ
추천도 하고 갑니다

쭌 (♡.141.♡.91) - 2005/12/30 14:48:39

자. 금돼지 코그멍에 만원자리....고사 지냅시다..
새해에는 부자되게 해주세요~~ㅋㅋㅋㅋ
신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뮤직보이 (♡.183.♡.190) - 2005/12/30 15:13:23

아싸....죽엿스~~~~~~~~~~~ 크. Yo!!!!!!! shake shake !! 요우치라이.. ㅋㅋㅋㅋㅋ
빰빠라빠..빰빠빠... 잘~~ 듣고 갑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싹 까셔 내구 쿨한게 넘 좋네...^^

참사랑 (♡.161.♡.6) - 2005/12/30 15:45:58

앗싸~~~ 죽여주네~~~ 뮤직보이님하구 같이 흔들장~~~ 몰겠땅~~

금돼지 (♡.144.♡.19) - 2005/12/30 18:33:00

오늘 정말 하나하나 답플 못해서 미안하네요~~~~~~~~~~~~~~
열분 낼은 주말이라서 출근 안하는 분도 많을 건데 그래서 담주에 만나는 분도 많을 텐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 가득 하길 빌께요 ~~~~~~~~~~
그럼 내년에 만나요~~~~~~~~~~~~~~~~~~*^^*

동이 (♡.36.♡.212) - 2005/12/30 21:51:07

니 언제 올렷니 , ...아싸 아싸 신난다. 한참 요토우하면서 어깨 으쓱으쓱하다 나간다.
새해에 더 좋은노래 많이 올리라 , 통장에 머니 꽉 차게끔.... 젤 중요한건 새해에 복많이 받구
항상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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