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 머나먼 고향

海上 星空 | 2005.12.31 11:38:45 댓글: 9 조회: 624 추천: 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726

      05년의 마지막날    마음이 고향으로 갔어요
여러분들도 이미  고향에 갔겠지요
좋은 새해를 축복합니다
추천 (4) 선물 (0명)
IP: ♡.20.♡.5
추니리짱 (♡.161.♡.220) - 2005/12/31 11:59:39


이런 이런 ㅉㅉ
ㅎㅎㅎ 잘불럿삼 그대의 용기에 찬사를 보냄니다 ....

*분투!* (♡.132.♡.210) - 2005/12/31 13:06:17

이빠네
잘듣고 가요,올해 마지막날 잘 보내세요

(♡.209.♡.34) - 2005/12/31 13:10:00

3 빠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노래 잘듣고 갑니다,,*^^*

금돼지 (♡.144.♡.19) - 2005/12/31 13:10:32

그럼 내가 삼빠...ㅋㅋ 동메달도 많으면 금메달 못지 않을걸........ㅎㅎㅎㅎㅎㅎㅎ
고향에 잘 갓다 왓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듣고 가요...내년에 또 재밋는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

금돼지 (♡.144.♡.19) - 2005/12/31 13:12:08

내 성질은 느리지 않은데 머든지 머찌해서 ...참....삼등도 이렇게 챵서우 한가??? 휴....
내년엔 일등만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들어와서 추천하고 가요~~~~~~~~~~~

참사랑 (♡.161.♡.13) - 2005/12/31 14:43:53

내누 6빠~~~ 노래 잘 들었어요~~~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노래두 자주 올리구~~

러브 (♡.19.♡.59) - 2005/12/31 15:43:35

우리집 아저씨 목소리랑 비슷하구 노래하는 의향두 같네요..깜짝놀랏어요 ㅎㅎㅎㅎ 그사람이 그러지 않겟는데 햇죠 머 노래 잘들엇슴니다...

선택은하나 (♡.180.♡.117) - 2005/12/31 16:19:55

와 이노래 정말 잘불렀습니다
잘듣구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타향의봄 (♡.161.♡.167) - 2005/12/31 17:37:13

머나먼 고향 =======청운직상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술 적게 마시구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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