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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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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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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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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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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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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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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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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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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마 |
200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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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백합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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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永俊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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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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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
2005-12-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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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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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마 |
2005-12-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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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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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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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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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비빔밥 |
2005-12-27 |
1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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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비빔밥 |
2005-12-27 |
2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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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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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비빔밥 |
2005-12-27 |
2 |
700 |
|
행가위노 |
2005-12-27 |
1 |
659 |
|
슬퍼하지마 |
200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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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5 |
682 |
||
park |
2005-12-27 |
0 |
306 |
|
*이슬 * |
2005-12-27 |
2 |
496 |
어머,,,내가 일빠인가???????ㅎㅎ
나 아까 일빠했었는데 노래 가 다안나와서 못들었거던요
이번에 일빠자리 뺏겼버렸구먼 잘듣구 갑니다
감기 걸린 목소리 갇지 안코, 나약한 여자 목소리 같네, 아주 아주 잘들엇어.짱날정도로^^ㅎㅎㅎ
이렇게 남자 가슴 녹여도 되는검니까?ㅎㅎㅎ
내 감기 이젠 거의 다 낫았따,,,
친구야,,,거맙데이,,,~~~
너도 옷이랑 마니 챙겨입구 댕기라이,,,
시험은 잘봤찌?
내 일빠하노라구 노래도 듣지못한채 플 부터 남겼따 아이가,,,ㅋㅋ
니 목소리는 특이해서 들으면 알긴다 아이가,,,
잘 듣고 간데이~~~
즐밤^^...
와~~노래 올리셋네요....백합님 노래도 잘부르시네...전에 노래도 들엇죠, 독득한 음성,참 개성이 잇어요..잘 듣고 갑니다..추천도 밟고 갑니다....^*^...
노래 너무 듣기 좋구만요,,,,,,,,,,
아침 부터 이런 좋은 노래를 들어서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백합님.........!@
이노래 들으면 그냥 가슴이 찡해나네요 ...너무 노래가 좋아요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어~~ 백합님 오래만에 노래 올리셨네요~~~ 듣기 좋아요~~~ 추천하구 갈께욥~~~ 개성있는 목청...
잘 하시네요,화장을 고치고----
잘 듣고 가요,좋은 하루 되시길---
잘 듣구 감니다.... 잘하시네요
잘듣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很棒!!!这首歌又可以伴我几个深夜了……
잘 듣고 감덩..근뎅 좀 슬픔당 ㅜ,,ㅜ 좋은 하루 되시구 힘내세요 ^^*
글도 잘 쓰고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백합님 ,,노래 정말 잘 부르세요,,,글두 잘 쓰구,,,,님이 쓴글을 제가 눈물 흘리면서 읽었다는 사실임다,,,,플은 남겼지만,,추천만하구,,,,ㅋㅋ,,,노래두 잘 듣구 감다,,,담노래 기대함다,,,자주 올려주쇼,,,^^
마음 아픈글, 마음아픈 노래......
이후에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열심히 그 호표오빠랑 잘해 보세요.
많이 좋은 사람같이 느껴지니...... 다시는 좋은 사람 놓지지 말고.....ㅎㅎㅎㅎ
소연님 화이팅!!!!!!
ㅋ_ㅋ 감만에 듣는 님의 목소리 정마 개성 있음다 ^_^ 감기걸려서 그런지 예전보다 목소리 더 개성 있어 보임다 ~ 좋은 노래 잘 듣고 감다 ~ 감기 빨리 낳으시길 ~
이상하게 맘이 아파납니다 ..
행복하세요 ..
화장을 고치고(왁스)-순수백합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 버린 날 보며 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널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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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들으니 성질 디게 시운시운해보이는것같아유...
그런데 자작글모음에서 글보구 들어와서 인지 기분이 약간...그렇네요~
힘내구...조은 노래 마니 마니 올리세요~~~
상상속의 순수백합의 목소리랑 좀은 틀리는 느낌이네~
온천한 새기 노래두 잘 하네여~
명랑 소녀님 감사합니다 가사를 적었을까고 찾았는데 다행이두 적어주셔서요.
그리고 노래두 잘 들었어요
늦었지만...플 심구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노래 잘하네요!!참 잘 듣고 갑니다.
노래 넘넘 잟하십니다....유유한게 듣기 좋슴다..
다음노래도 기대하면서 추천하고 갈게요..........좋은하루 되세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 거든요,.. 잘 듣고 갑니다.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앞으로도 많은 노래 올려요..
새 해 복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님 노래 들으면
왜 마음이 쓸쓸해 나는지....
전에 들었던
그해여름도.... 사랑과 우정사이도....
아무리 들어봐도 계속 쓸쓸해나요~
첫사랑을 본 이유였는가? 음....
무튼 잘 듣고 가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
백합님 맘을 담아낸 가사에 감미로운 곡...듣노라니..눈물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