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마지막노래- 눈의꽃-일본어 버젼

유나이 | 2005.12.17 00:39:07 댓글: 41 조회: 4855 추천: 5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496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입니다.그리고 중국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입니다.어느나라인인것 까진 굳이 밝히고 싶지는 않군요 유학생활하는 유학생입니다.
저에대해서 많은 분들이 많은 불만과 욕설이 지나치게 엄청나게 오네요 쪽지로 ..리플로
아주심하게 욕하는 사람들도 계시네요 .저는 욕은 안했어요 .욕을해도 괜찮아요.그렇게
용기가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쪽지로 말고 남의아이디로 말고 정정당당하게 나와서 저처럼
리플도 달고 지적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안보이는 곳에서 욕하고 그러기보다는 당당히
앞에서 말할수 있는사람들이 더 멋진거 같아요.저를 인간성에 대해서 지적해준분들도
아주고맙게 생각해요.기분나쁠건 하나도 없어요 .맞는말인걸로 알고있고요 성격이 원래
직설적인지라 바꿀래야 바꿀수가 없네요 .솔직히 진심으로 말을 하는건데요 다른분들한테
리플들을 달아주시는걸 보면은 관찬의 평가가 대부분이더군요 .윗분이 잘하신다고 하니까
아랫분들이 못한다고 할수가 없겠죠.당연히 그러면 다음에 자신이 노래올릴떄가되면은
리플을 달아주어도 좋은 반응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런거 아니겠어요 ?제가 몇몇분들에게
심하게 리플들을 남겻더니 얼마나 잘하기에 그러는지 한번 올려보라고 하시더니 그분들이
말씀그리고 반응이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이해가 안가구요 허위적으로 살고 허영심떄문에
속으론 그렇지도 않으면서 겉으론 딴이야기를 하는것보다는 솔직담백하게 자기의사와
견해들을 말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그렇게 서로가 지적해주고 잘했으면 잘했다고 칭찬해
주면 노래자랑도 훨씬의미가 더 많을거구요 접속자도 엄청으로 불거라 생각해요.다 수준
높은 급의 아마추어 가수들이니깐요 노래 한곡만 올리고 가면 또 머라고 할거 같아서 누구
의견도 아니고 누가 올려라고 해서 올린것도 아니고 제의사대로 눈의 꽃 일본어 버젼으로
올리겠어요.그동안 짧은 시간나마 노래자랑에서 많은것을 터득한거같구요 앞으로 더 한
층 앞서나가는 모습들을 위하면서 마지막 노래를 올리고 떠나겠어요. 그동안 그런 리플을
낢긴건 진짜 아무런 악의도 없었어요 .기분나쁘게 했었던 님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할게요.
죄송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더좋은 노래자랑을 이끌어 가기를 위해 많은 실력
있는분들한테 노력들을 바랄게요 .안녕히계세요 .......
추천 (54) 선물 (0명)
IP: ♡.27.♡.109
유나이 (♡.27.♡.109) - 2005/12/17 00:44:13

1년뒤에 다시 찾아 뵙겠어요 ..그때는 저보다 실력이 더 뛰여난 아마추어 가수들을 기대를 히겠어요 .......

유나이 (♡.27.♡.109) - 2005/12/17 00:48:44

雪の華 / Nakashima Mika(나카시마 미카) &유나이
伸びた影を舗道に並べ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 냄새가 났어요.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來る
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
(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を愛してる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그저 그대를 사랑해요.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타다 키미오 아이시테루)
心からそう思った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코코로카라 소오 오못타)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키미가 이루토 돈나 코토데모)
乘り切れるような氣持ちになってる
극복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요.
(노리키레루요오나 키모치니 낫테루)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콘나 히비가 이츠마데모 킷토)
續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츠즈이테쿠 코토오 이놋테이루요)

風が窓を搖らした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요.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타)
夜は搖り起こして
밤을 흔들어 깨우고
(요루와 유리오코시테)
こんな悲しいことも
이런 슬픈 일도
(콘나 카나시이 코토모)
僕が笑顔へと變えてあげる
내가 미소로 바꿔줄게요.
(보쿠가 에가오에토 카에테 아게루)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흩날리며 내려온 눈의 꽃이
(마이오치테키타 유키노 하나가)
窓の外ずっと降り止むことを
창 밖에 계속 쌓이는 걸
(마도노 소토 즛토 후리야무 코토오)
知らずに僕らの街を染める
모른 채 우리의 거리를 물들여요.
(시라즈니 보쿠라노 마치오 소메루)
誰かのために何かを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다레카노 타메니 나니카오)
したいと思えるの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시타이토 오모에루노가)
愛と言うことも知った
사랑이란 것도 알았어요.
(아이토 유우 코토모 싯타)

もし君を失ったと知ったなら
만약 그대를 잃을 줄 알았다면
(모시 키미오 우시낫타토 싯타나라)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었을 텐데.
(호시니 낫테 키미오 테라스다로)
笑顔も淚に濡れてる夜も
웃는 날에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테루 요루모)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을게요.
(이츠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요)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그저 그대와 함께 이대로
(타다 키미토 즛토 코노마마)
一緖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
함께 있고 싶다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
(잇쇼니 이타이 스나오니 소오 오모에루)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眞っ白な雪の華
이 거리에 쌓여가는 새하얀 눈의 꽃.
(코노 마치니 후리츠못테쿠 맛시로나 유키노 하나)
二人の胸にそっと思い出を描くよ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후타리노 무네니 솟토 오모이데오 에가쿠요)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앞으로도 그대와 계속.
(코레카라모 키미토 즛토)

혀누닷 (♡.27.♡.55) - 2005/12/17 03:47:59

으와 ~~ 진짜 잘한다 진짜 진짜.. 박수 갈채를 보내겟슴..
저두 이노래 일본어버전으로 할줄아는데 될수있다면 반주곡 저한테 주세요. 감사하겟습니다

자수정 (♡.111.♡.254) - 2005/12/17 04:11:15

왠썽보다 더 듣기 좋구 심금을 울려주는거 같네요... 또 한번 감탄합니다~~
근데 왜 일년뒤에 다시 찾겟다는거죠. 재밋는 노래 많이 올려주면 좋을텐데.... 정말 잘 듣구 갑니다~~~너무 잘하십니다

뽀로로 (♡.81.♡.143) - 2005/12/17 08:32:39

목소리 진짜 부러워요^^그리구..넘 잼있구 솔직한 분같애요//밉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빨리 빨리 돌아오삼~~~~~~

아기별 (♡.58.♡.69) - 2005/12/17 09:25:14

정말로 잘 부르시네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 마음에 와 닿아요...
부탁있는데요....번거로우신대로 저 이 노래 다운 받게 해줄수 없나요?
여기로 메일 보냈줬으면 좋겠습니다.....
<a href=mailto:helenkally@hotmail.com>helenkally@hotmail.com</a>
1년이 빨리 지나가고 님의 새로운 씩씩한 모습 다시 모이자에서 찾아 뵙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빨간거짓말 (♡.18.♡.244) - 2005/12/17 09:46:06

왠창이구먼......

빨간거짓말 (♡.18.♡.244) - 2005/12/17 09:46:46

내 비교해듣기는 그런 감각인데....몰겠넹~

금돼지 (♡.144.♡.101) - 2005/12/17 09:47:56

유나이님...정말 말이 넘 지나친거 겉네요....사람을 약 올리는데는 먼가 잇나봐요....
...............저는 어제 내 노래에 플 달앗길래 얼마나 노래 잘하나 들어&#48419;어요...그리고 플도 달고...
...............저인데는 심한 플 달지 않앗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겟지만...저인데도 충격이에요...
...............못한 노래를 올리는데 얼마나 큰 용기가 잇어야 하는지 아세요?????
...............노래를 올리는 이유는 자기의 스트레스 풀려고 올리고 친구들 하고 얘기 나눌려고 올려요..
...............님은 나중에 가수 될려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노래자랑에 올리는 분들은 거의 심심풀이로 친구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로 서로 즐겁게 지내는 한개 &lt;빠&gt;라고도 할수 잇어요....
...............&lt;제가 몇몇분들에게 심하게 리플들을 남겻더니 얼마나 잘하기에 그러는지 한번 올려보라고 하시더니 그분들이 말씀그리고 반응이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이해가 안가구요 &gt;이 말은 님이 하신거에요...왜 사라&#51275;는가구요? 그럼 노래 시합이라도 하자 이거에요???
.............요즘 티비 보니가 그런말 잇더라구요....&lt;작가가 아닌 작가가 더 틀 채린다고&gt; 님도 가수도 아닌 가수가 머 그렇게 따져요??? 여긴 누가 가수 될려고 올리는거 아니에요..님처럼...
............어제 전 노래 들어보고 진짜 잘하구나..감탄 하면서 진짜 가수 아닌가 그런 감도 들더라구요...근데 머 양파보도 잘한단등 .....사람이 이세상에서 살면서 넘 교만해도 인생사리가 힘들어요...
.........지금은 유학다니신다고 하시는데 사회 경험이 넘 없으신거 겉애요...혼자서 장군이 못된단말도 잇죠...그렇게 해선 사회에서 생존하기 힘들어요...
........오늘은 이만 할께요...전 님 모르는 사이고 저 노래에 플 달아줘서 고맙다고 생각햇는데...사람이 영 안되먹엇어요..유학까지 다니고 하면 배운것도 많겟는데...하긴 지금 썩은게 대학생이고 유학생이라고 하든데..다들 언제 철 들란지...휴,....다행이 우리나라 사람아니지...아님 넘 충격 받을번 햇네요...

@오늘 첨으로 모이자에 등록해서 지금까지 젤로 길게 글 올린거 겉네요....유나이님도 제가 쓴 글을 &#48419;든지 못 &#48419;든지 저하고 별 상관없네요 저도 성질은 직성적이에요 그래서 첨엔 유나이님을 이해햇는데 정말 못 봐주겟어요...집에서랑 학교서는 괸잖지만 사회는 넘 냉정해요...계속 학생생활은 못 할거니가 나중에라도 사회에 나와선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혼자서 못 벋티요...넘 힘들어요 그럼 이만으로 저도 끝을 맺을게요
항상 내가 이세상에서 혼자라고 느끼지 마세요...넘 착각하지 마세요~~~~~~~~~

빨간거짓말 (♡.18.♡.244) - 2005/12/17 10:06:12

목소리 많이 틀리는데....
유나이님 목소리 나가시마미까보다 듣기 좋지만...
근데 어떻게 노래 부르는게 똑 같을수 있을까....
참~ 믿기 싶지 않슴다....
정말 본인이 한거라면 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

봄새싹 (♡.196.♡.141) - 2005/12/17 10:07:54

목소리 들으면 정말 밝고 명랑한 분같습니다.
밝게, 명랑하게 편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리고 원칙을 위반하지 않고 생활을 사랑하는 인간들을 포근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옹하면서, 또한 원칙을 위반한 자라고 하더라도 보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말과 마음으로 감화를 받게 하는 것이 진정 생활을 사랑하는 자의 태도라고 봅니다.
모이자는 생활의 전부는 아닙니다. 피곤하고, 괴롭고 우울할때, 또 기쁘고 즐거울때 친구처럼, 내집처럼 찾아와 마음의 공간을 함께 하는 곳입니다.
유학생이라면 하실 일이 엄청 많고 많겠습니다. 할일이 엄청 많아 마지막 노래를 올리시고1년 후에야 모이자 다시 오시겠다면 정말 감탄하는 마음으로 많은 응원을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살아가고있는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은 정말 너무 많으니깐요..
유나이님의 노래소리를 듣는 것은 일종의 행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우아한 목소리가 마음까지 파고 드는듯한 미의 감수를 주니깐요.
1년이 지난 후가 아닌 매일매일 모이자 들려주셔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마음까지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박경림스탈 (♡.218.♡.16) - 2005/12/17 10:16:51

동감

ㅇi쁜ㅇi (♡.172.♡.131) - 2005/12/17 12:23:43

안녕하세요.. 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저도 좀 음악에 취미를 갖고 있거든요.... 언니하구 친해 지구 싶어요

금돼지 (♡.144.♡.101) - 2005/12/17 12:33:08

이세은님....전 님인데 돌덩이 든지는게 아니고 님 남긴 플 보고 저도 답답해서 이렇게 또 글 올리는겁니다.
...............그럼 짐 유나이님이 가수란 말이에요??? 이런 인테넷 노래자랑에서 아니...이 모이자에서 발견 되서 가수로 됫단말이에요?? 모이자는 절대 아니죠??? 그쵸???
...............유나이님이 성공햇다면 먼저 축하드리게요...하지만 인생사리는 제대로 배워야 겟어요...이정도로 나갓다면 가수가 아닌 인정 가수 근처도 못가서 떨어질거에요...
...............유나이님이 가수라고 한다지만 이런데 와서 남의 자존심을 팍팍 꺽어도 된단말이에요?? 잘못한건 잘못한거고...노래 잘 하는 사람은 당연히 가수로 프로젝트 한다면 싫다고 할 사람은 세상에 한명도 없을거에요 아니 없어요..저도 마찬가지로...근데 수준을 보면서 그런 글도 남겨야 하지 않을가요???
............다른 사람인데 플 어떻게 단건 난 관계안해요 저인데만 단걸로 제가 말 할게요....저 노래듣고 유나이님이 제가 노력하면 가수 될거 거태요? 그래서 그렇게 지적을 해&#51499;어요? 당연히 아니죠...저는 저 실력 알아요 모르는것도 아니고 누구든지 귀 달렷으면 자기가 아무리 잘 낫다하고 노래 잘한다 해도 부족한부분을 찾을수 잇어요 ...
...........가수든 머든지간에 자기의 사업,생활에 머든지 책임지고 살아야 해요 ..

@이세은님 저도 님 노래 많이 듣고 님과 홍매씨란 분 사랑 부러워도 하구요 정말 두분 영원히 행복하길 빌께요^^
님인데 돌덩이는 절대로 아니구요 그냥 님 올린 글보고 평가를 좀 햇어요 이해해주세요 ^^

호영이 (♡.209.♡.64) - 2005/12/17 12:58:34

재밋게 놀군 ㅎㅎ 아이디 보면 한국애이름인데 글쓴거 보면 중국조선족같기두 하구
아이구 몰우겟다 왜여기다 자꾸 신경쓸까 참이상한데

점점^-^ (♡.113.♡.13) - 2005/12/17 13:09:30

저두 우에 분들과 동감입니다 ..사람이 겸손하게 삽시다
노래 좀 잘한다구 여기 와서 그러는건 평가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갈길은멀고 (♡.196.♡.36) - 2005/12/17 13:12:17

암튼 노래두곡을 들으면서 정말 너무도 뛰여난 창법을 갖고잇는분이란걸 알게되였습니다.
실력은 실력인것만큼 인정을 받아야 겟고 모자라면은 자기를 채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자랑인만큼 어느만한 실력을 갖고 들어와서 노래를 남겨주셨음 좋겟어요.그거를 좀 지적한다고 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질 마십시오.그러니깐 뜻하지 않은 그런 불유쾌한 일들이 생겨나는게 안타깝습니다.다 자아감각으로 이세상을 살아가는 세상이라지만 다 자기를 충실히 하면은 되는데.......

알낳는수탁 (♡.27.♡.109) - 2005/12/17 17:12:07

참~~~ 리플을 어떻게 다시든지 그게 머가 그렇게 중요한겁니까.저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유나이 님 같은 사람이 이세상에 그렇게 많지가 않다고 느껴집니다,유나이 님이 머라고 햇든지 신경쓰지말고 여기가 님들이 말처럼 노래자랑이라고 하면 그냥 노래만 듣고 평가
하는것이 좋지가 않을가요 ? 거기에 한수를 더떠서 인간성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교육까진 ..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다.그냥 노래로서 평가를 합시다.노래실력으로는 진짜로 인정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유나이 님 같은 성격의 소유자를 지지합니다,이렇게 플을 달면 분명히 태클거는
사람이 또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나이 님 신경쓰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지지합니다.

와라베이비 (♡.27.♡.109) - 2005/12/17 17:24:11

전그냥 들어와서 노래감상이나 유머나 등등 감상하는 사람임다..
근데 이노래는 노래자랑에서 들은 제일 좋은 노랜것같슴다...
근데.. 보니깐.. 금돼지님부터 2010 아래 두루두루... 보니깐..
왜 그러신지 모르겟슴다...암튼 노래는 정말 좋슴다.. 금돼지 님이람
무슨좋잿는일이 잇는지는 몰겟지만.. 정말 넘함다...유나이님이
뭐 잘못햇는지는 모르겟지만... 금돼지님두 이렇게 악플달무
금돼지님두 별루 좋은 사람못됨다.......제자식을 키우는것두 아니구.
인생교육까진 필요하겟슴까?? 참 나 원...... 암튼 유나이님.가지마세요 부탁임다

와라베이비 (♡.27.♡.109) - 2005/12/17 17:26:50

그리구 2010 님도 한번 노래 올려보쇼..... 함 듣고 싶슴다... 저감상만하는
소유자니깐. ㅋㅋㅋㅋㅋ

디제이 원 (♡.27.♡.109) - 2005/12/17 17:43:59

으아 ~ 완전 전쟁터네요 ^^* 갠적인 생각이지만 노래에 지적해주는거 좋다고 봅니다.어떻게 리플달아서 지적하는지는 몰라도 노래자랑인것만큼 노래잘하면 칭찬 못하면 지적 그게좋을듯하고
그다음에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디제이 원 (♡.27.♡.109) - 2005/12/17 17:45:40

유나이 님 진짜로 노래로서는 인정합니다.대단한 실력의 가창력을 가지고 계신분인거 같습니다.
누가머라고 하든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떠나가시지 말고
그래도 가끔씩은 들려주세요 .화이팅

눈망울 (♡.25.♡.158) - 2005/12/17 18:24:14

우와~~ 유나이님 노래 정말 너무너무 잘하네요.노래듣는 순간 온몸의 피로가 싹 풀리는것 같아요.님노래 듣는건 정말 한가지 행복이예요.이후에도 많이많이 들엇으면 좋겟는데 마지막노래라니 너무 아쉽네요.아무튼 이후에 어디서 뭐하든지 노래만은 꼭 지켜나가세요.님한테 신심백배입니다.화이팅!!!!!!!!!
추천하구 갈게요.

꽃길 (♡.48.♡.124) - 2005/12/17 18:30:13

저도 모이자에 들려서 노래두 잘 감상 하구 평가두 좀 하구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할때 노래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유나이님도 무엇을 좀 착각한것 같은데..정말 여기 노래 올리는 사람은 다들 피로를 풀고 재미로 올리는거지 뭐 노래자랑 더 나아가서 전국노래자랑에 올리는것이 아니니까...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럼 1년동안 유나이님은 어디로 사라지길래...유나이님이 노래 잘하는것만은 인정합니다/.

미홍사랑 (♡.27.♡.109) - 2005/12/17 18:39:59

와~ 또노래를 올리셨네요 노래 진짜로 잘하시네요 너무나도 잘하십니다.원반보다 더 잘하시는
거 같아요 .유나이 님 노래가 여기에선 최고로 잘하는거 같아요.너무나도 감동입니다.지지합니다.떠나시지마시고 좋은노래들을 많이 남겨주세요 부탁입니다......

어여쁜당신 (♡.248.♡.175) - 2005/12/17 20:29:39

노래를 정말 잘해요.
서로 모이자에서 상처를 받지 말았으면 좋겟습니다.
며칠후이면 성탄절이구 또 새해도 다가오는데 모든분
들 다 기분 확 푸시구요.활기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좋은 노래를 꼭 부탁합니다.

엔죠라이프 (♡.20.♡.32) - 2005/12/17 20:56:00

모이자 사이트에서 비방,쌍욕등등 비하하는 글은 금지입니다.
쪽지 내용을 캡쳐하셔서 저에게로 보내주시면 바로 처리 해드리 겠습니다.

한남자 (♡.163.♡.115) - 2005/12/18 09:46:17

저는 왜 못듣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갈켜주세요.. 붜팡치 문제인것 같은데 ..

성송잎c (♡.9.♡.113) - 2005/12/18 11:40:59

미치게어요..노래도 많이 재미있고 노래도 많이 잘 불러요,,그런데 노래 제목은 무엇인지?
여기서 이 노래를 배워가지고 노래방에가서 친구들 한테 불러 주고 싶은데 .. 저의 노래는 잘 부르지 못하지만 유나이씨 처럼 정말 부를 신심가요..이 노래에 잘아신분 저의 MSN 을 임력해주십시요..잘 가르쳐 주실분만 입력 해주십시요,,,여기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친구들 한테 불러 주려 하는데 여기를 떠나면 어떻게 이 재미있는 노래를 찾지 못할가봐..
주소 ; <a href=mailto:cuixueshan2008@hotmail.com>cuixueshan2008@hotmail.com</a> 또 감사한번더 유나이씨와 가르쳐 주실분한테 드립니다..

구수하 (♡.27.♡.151) - 2005/12/18 12:34:54

노래도 잘하시고 우리언어 실력도 대단하시네요!
노래는 자신의 감정을 노래하는것이고 감정이 있기때문에 노래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이라 하니깐 말인데요!
노래 하나만 더 불려주실래요?
백지영의 Sad Salsa를 부탁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쥬엘리 (♡.134.♡.205) - 2005/12/18 20:18:04

원래 좀 그렇슴다. 말이 넘 지나치게 함다. 영 기분 아이 좋슴다. 그러니깐 말 좀 삼가 해주세요........

애기 (♡.190.♡.142) - 2005/12/19 18:50:18

영문을 모르고 들어왓삼...
-_-;;노래는 잘 부르는데...다른 사람 &#47558;보니깐 인기는 별루이군여..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살아요....^^
전 영문을 잘 모르지만 ...
가는정이 고와야 오는정이 곱다 는 말 알져???
그렇게 남긴 플은 솔직이라고 하지 않아요..예의없다고 하져....ㅋㅋ
사람은 자기 자신의 레별을 알고 있거든요...
그냥 아는데 댁이 아픈 상처에 소금치듯이 그렇게 말해버리면
상처받아요....^^제일 기본이 존경이 아니겟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말 남겨서 죄송합니다...^^
그냥 이후 사회생활에서 도움이 되길 바래요...
잃는것보다 얻는것이 낫은거 아닐까요????ㅋㅋ

돼지^^ (♡.80.♡.34) - 2005/12/19 19:25:18

왠걸~노래 아주 잘하삼~~~~..추천한빵하그 갑니다.

엽끼앙큼♥ (♡.135.♡.148) - 2005/12/19 21:08:54

양?내 아뒤랑 뷔숫해서 걍 쿨릭했눈데 일케 잘함당 ㅎ ^^y 이거 나뚜 베우구 감당 플 꽁꽁 ㅎㅎ 휨내라휨 하쟈하쟈~~~ 유나~~~~*2 짱 ㅋㅋㅋㅋ^^; /ㅡㅡv 내 일년후에 진짜 들어와소 이아뒤루 벌껭 약숙~~!!! 손또장이당 뚜욱~!!!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gt;@

k2h (♡.92.♡.238) - 2005/12/21 17:55:27

헉.. 이거 완전 가수네... 한국인도 아니구 중국사람도 아니구 음...아마 한국말 할줄 아는 일본인인가??? 일본어 수준이 완전 짱인디. . . 유학생도 좋구 뭐 해도 좋은데 그 목소리 음아계에 알리지 않는다면 인생실수... 나중에 앨범 내면 꼭 사고 싶은데!!! 잘 들었슴. 이렇게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아리아도우 고자이마스.

어리버리 (♡.136.♡.25) - 2005/12/21 19:45:19

소문이 자자해서 들어와 보았더니 정말 잘하시네요, 나까시마 미까 와는 다른 간지구요, 원래 허스키보이스는 아니신것 같은데 어찌 가성을 그리 매력적으로 낼 수 있는지요? 만들어 놓으신 데모 인지요? 상당한 트레이닝을 하신 걸로 보이구요, 물론 주위에 추천도 많고 여러 시도가 있었으리라 생각은 되지만 저는 직접 이 일에 관여하고 있지만 않지만 제가 아는 일본 프로모션에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계신곳이 어디신지요, 생각이 계시면 코멘트 남겨주세요 . 제가 아는곳에 그냥 데모만 일단 보내시는 정도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안개 (♡.173.♡.26) - 2005/12/27 18:25:33

가수 노래보다 더 듣기좋아요. 시간나면 자주 올려주세요 넘 듣기좋아요 . 들으면 들을수록 넘 잘하네요

하기힘든말 (♡.27.♡.221) - 2006/01/11 19:15:23

허거덕 정말 넘 잘하시는거 아니예요? 어쩌면 원가수보다
더잘부른다는 늠낌이 들죠? 이러면 안되는데
넘 완벽하잖아~~~~

비카츄 (♡.149.♡.170) - 2006/01/18 00:45:52

언제 함번 라이브로 노래해주세여!

PUMA (♡.161.♡.78) - 2006/01/18 13:11:34

와~~~~~~~~ 왠창보다 낯다는 감이 드는데 이래무 안되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꿀꿀~* (♡.18.♡.108) - 2006/04/28 16:55:00

가수노래 아닌가욤??
ㅎㅎ 노래 잘부르시네욤.. 누가 목소리인지

22,6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086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065
nero
2014-10-10
21
41721
네로
2009-02-08
1
66662
무우
2007-09-12
2
103986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89765
금돼지
2005-12-17
1
929
홍매
2005-12-17
0
713
쥬엘리
2005-12-17
4
1479
서니
2005-12-17
5
588
유나이
2005-12-17
54
4855
OLIVE
2005-12-16
4
663
유나이
2005-12-16
58
3754
sky
2005-12-15
3
845
海上 星空
2005-12-15
0
1194
쥬엘리
2005-12-15
1
1088
쥬엘리
2005-12-15
2
1336
海上 星空
2005-12-15
2
1029
카이로
2005-12-15
2
328
바람
2005-12-14
2
989
yes!
2005-12-14
5
629
수영이
2005-12-14
0
705
아싸~쪼아
2005-12-14
11
1959
미인송
2005-12-14
9
1762
동방예고
2005-12-14
1
671
뮤직보이
2005-12-14
38
3264
ABC
2005-12-14
1
417
혀누닷
2005-12-13
5
90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