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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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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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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2 [단편] 연변의 각 현시와 향진의 지명유래 |
무학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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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달팽이 |
20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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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어머니 뒤모습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한국가지말고 어머니 곁에있었으면 좋겟네요
그러고 싶어요.
다행히 둘째언니가 집으로 들오게 댔어요.
이럴땐 형제 많으니 좋은점 있네요.
코스모스님 관심 고마워요.
존하루대세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ㅜㅜ
무소뿔님도 엄마라고 부르는가봐요.
어머니라고 불러본적이 없어서요.
엄마가 더 친근감이 있어요.
존하루 대세요.
슬프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부모마음이란 참~
다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앉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준호님~~~
건강하시고 항상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 글이 많네요,
노루가 지켜 줘서 잘 지내실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연길 남자님 감사합니다 .
아마도 착한일 마니 하신 분이라 꼭 복 받을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마음이 아파오네요.
살면서 피면하지 못할 아픔들을 겪으며,여러가지 상황앞에서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님이 잘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며,자주 안부 전해드리며,스스로 강해져서 님도 꼭 힘내셔야 돼요.
아프신 어머님께 효도해드리지 못하는 점,더불어 마음이 아프다만,살아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아프시더라도 욕하시더라도,이제는 철들어서 묵묵히 챙겨드리고,효도해드리고,힘든 이야기들에 귀길울여드리고픈데,이미 하늘에 계셔서,저의 엄마를 떠올리면서,다시 한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그길뿐입니다.
888님 고맙습니다 .
조금 소홀한 탓에 답글 늦어서 미안해요.
존댓글 감사합니다 .
굿밤대세요.
잘 읽었습니다...
다들 말하지 않아 그렇지 다 고만고만하게 삽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타 (이때까지 습관적으로 계속 그렇게만 썼었네요...)정정 지적 고맙습니다.
말 할까말까 고민했어요.근데 글도 잘쓰고 담집도 기대도 대는데 좀 아쉽드라그요.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부모를 생각하는 가시나무님의 마음이 참으로 갸륵하네요.곁에서 잘 돌봐드리는것 진짜 효도지만 걱정끼쳐드리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또한 하나의 효도라 생각됩니다.님의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굿모닝~~행운님!
항상 가시나무에게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니 따랑해요~~~핫튜
아픈 부모님 두고 떠나는 맘 오죽하겠습니까
저도 어쩔수없이 가야되는 상황이라
아빠생각만 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나요…ㅜㅜ
그렇죠.형제가 여럿이라도 생각이 서로 다르니 부모님 에 대한 사랑도 서로 달라요.저는 엄마에 대한 애착이 심한편이라 더 마음 아픈거 같아요.
그대님도 감성이 풍부한 분인거 같아요.
우리 서로에게 토닥토닥 위로합시다.
다 갠찮을거고 좋아질거라고요~~~
아이는 부모를 초월하지만 부모에게 아이는 늘 보고싶은 존재이기도 하죠.
여자에게도 남자에에도 부모사랑보다는 부부사랑이겟지만,이또한 우리모두의 첫사랑이니,운명을 탓할수가 잇겟나요?세월을 한탄할수가 있겟나요?
부모님 잘 계실겁니다.남편옆으로 갑시다.
굿모닝~~에덴88님
이번만큼은 저도 욕심을 부려봣어요.
부모님도 내 자식도 다 소중하지만 내청춘도 내사랑도 그만큼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존하루 대세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