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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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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하고 남친한테 갔을때 맨날 새벽돼야 집 들어오는 모습보면서 바로 그만뒀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크네요ㅠ
결혼전에도 요모양요꼬라진데 뒷내용은 안봐도 뻔해요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다 그렇게 접대르 새벽늦게까지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본인이 놀구싶으니까 접대핑계대면서 새벽까지 술에 아가씨에 그렇게 노는겁니다
그니까요 .. 언능 그만 둿어야 하는데.. 다 제가 눈이 먼 탓인가 봐요...
사람이 살다보면 정이 참 무섭죠...
그 정때문에 한번만 한번만 참아주다보면 너무 멀리 와버릴때가 많죠...
그 아들도 문제지만 시어머니가 더 문제이네요...
지금이라도 그런 집에서 나온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잘 사실거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一错再错 ... 오래 지내다보면 많은것들이 엮겨잇어서 정리를 미루거나 잘 안되는거 같아요. 애 잇으면 달라지겟지 결혼하면 달라지겟지 하는 기대감과 착각들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앗나 싶습니다
나그내 틀려먹었구나...시어머니야 맘에 안들면 나그내라도 나서서 막아주면 되는데 8년을 답답해서 어찌 만났대요?
고중때 만난거라 그때는 큰 문제 없엇습니다. 후엔 장거리 연애를 또 오래동안 하게됏고요.. 사회나와서 만난 인연이 이따구로 놀면 열번이라도 차버렷을텐데 ㅠㅠ
지금이야 대 내려놓고 이렇게 얘기할수 있다지만 그때는 얼마나 힘들었을지...다음편 기대합니다
우울증 안걸린게 다행이지에 ㅋㅋ 그땐 솔직히 사람만나기도 싫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우울증 초기증세인가 싶기도햇습니다
고민많은 나이
고민 많은 시기이도 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