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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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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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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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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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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2회) |
죽으나사나 |
202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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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5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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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4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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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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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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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22834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5회) |
죽으나사나 |
2024-01-23 |
1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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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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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2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3회) |
죽으나사나 |
2024-01-22 |
2 |
151 |
22831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2회) |
죽으나사나 |
2024-01-21 |
1 |
126 |
오늘은 2집씩이나 올리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고 가요^^
ㅎㅎ 부지런히 썼어요 14회는 어제 올렸어요(*^^*)
辛苦了。很爱看
谢谢,继续努力^O^
잔잔하게 마음을 적셔주는 글입니다.오랫만에 로그인하느라 비번 찾아서 댓글 남깁니다.님의 글 읽으면서 특수한 행렬이긴 하지만 역시 이쁜 사랑이구나를 느꼈답니다.단 부모님의 이해를 받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이상한글 올린다고 욕 안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요즘 행복합니다.부족한 제글을 읽으면서 제가 전하려고하는 메세지를 이렇게 알아주시고 글로 남겨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글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저도 한때는 글쓰기에 흥취를 가졋엇는데
어느순간 생활에 치여서 까먹엇네요...
다음회도 기대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삶에 치이면 많은것을 까먹고 때론 평범한 삶 원망도 하죠.그러나 때론 평범함이 최고로 행복한겁니다.
두개나 한꺼번에 올려줘서 잘 봣어요.역시나 선우의 전남친이엇네요..근데 너무 쿨하게 보내주네요! 추천
선우는 맺고 끊고가 분명한 사람이죠.자기가 가지고 싶은거 해야할일 정확하게 알고 있는거예요.
선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저두 선우 좋아요 ㅎㅎㅎ~~~~~~~~~~
향기님 큐큐커피님 선우 팬클럽 형성 인가요.
좋아요
글이 좋아요 글속 인물이 좋아요?아님 제가 좋은건가요?
ㅋㅋㅋㅋ작가님 귀요미
누군지 알고 던진거예요(^_-)
모두다
새글 언제 올림다 ? 기다리다 목 늘어날거 같슴다 ㅋㅋ
오늘 늦게요 내일 아침 일어나면 보실수 있게요 .아직 다 못썼어요
기다렸다 보고 자겠음다 ㅋㅋ
글 올렸어요
저도 기다려 보구 자야지
글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