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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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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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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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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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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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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넘 생생하게 잘 다루시네요!실제 발생한일도 이렇게 그리기 어려울것 같은데. 암튼 멋잇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오늘도 일찍하시네요,출근길 기분 좋네요,좋은하루 되세요
추천
드뎌 수현이도 선우한테 마음을 열어가네요.
선우가 원래 매력쟁이라서요(^^)좋은하루되세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한줄평으로 저는 크나큰 감동을 돌려 받습니다.
오늘 이 회는 좀 맘이 찡해납니다...작가님 글솜씨가 뛰여나서 제가 너무 投入햇나 봄니다~~~~~ㅎㅎ
작가님이라 불러주시니 너무 부끄럽네요.근데 듣기는 좋아요.주변에 여러사람한테 자랑했어요.ㅎㅎ 더 부지런히 쓸게요.큐큐커피님이랑 향기님이랑 안오시면 기다려지는 분들이얘요.오늘은 나란히 글남겨 주셨네요
작가님 글솜씨는 역쉬 알아줘야 합니다
잔잔하면서도 뭔가 말못할 그런 아름다움이
잇는거 같아요~~~잘 보고 갑니다
제가 꾸준히 글쓰는 원동력인걸 아시죠~마지막회까지 잘부탁합니다.
읽으면서 왜 이렇게 흐뭇하죠.
잘 봤습니다^^
투투님 댓글도 읽으면 항상 흐뭇해져요
어머님 두분도 팔짱 끼고 나온다 ?
설마 나만 보고 찝찝한걸까요?
어머니 두분은 친구입니다.몇십년 함께해온 절친요.
오늘도 잘 봣어요! 다음회도 기다릴게요..너무 급한가? ㅎㅎ 추 천 도장 찍고
다음회지금 생산중에 있어요 오늘 회사 늦게 끝나서 내일 밤늦게야 올릴거 같네요.추천도장 감솨합니다.
오늘 저녁에도 글 올려주시는거 맞죠?
오늘은 기다리지 마시고 일찍 주무세요,내일 저녁 늦게 올릴겁니다.모레 아침에 보시는 걸로 ,(^^)v
충분히 길게 써주시는데도 끝날때면 자꾸.아쉽네요.ㅋㅋ
너무 길면 지루 할수도 있어요(^^)v맛있는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질리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