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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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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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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1008 |
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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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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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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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1008 |
2018-12-06 |
6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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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2018-12-05 |
12 |
1770 |
잘 읽었습니다!
꾸~욱~ 추천
굿모닝,또 금요일이네요.일주일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선우가 무릎꿀고 얘기하는 장면에서 감동 받았습니다.수현이는 복있는 사람이예요.
제가 수현이를 좀 편애 하는것 같아요(^^)좋은것만 주고싶은 사람이예요.
수현이 엄마가 드디어 알게되네여~
부모님 마음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수현이랑 선우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앗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선우는 너무 멋집니다 ㅜㅜ
오늘도 응원 덕분에 기분좋게 글 씁니다^_^
회사에서 동료들 눈치 보모 눈물쏟으며 봤어요. 가슴아픈 일임에 불구하고 가슴은 훈훈하게 적셔오는 이 감정....오늘도 잘 일고 갑니다.
저도 위에 혜원님의 글 읽으면서 못된 경숙이 시어머니 속으로 욕했다 경숙이가 불쌍해 울었다 하면서 보고 있어요.제글도 울면서 봤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수현이 어머님도 알게 되엇네요..수현이 빨리 깨여나고 수현이 어머님은 아들편에서서 지지해줫ㅁ 좋겟네요.추천!
30회 올렸습니다.은주하고 선우가 수현이가 풀어야할 숙제를 수현이가 혼수 상태에 있을때 다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