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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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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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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8 |
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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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6 |
1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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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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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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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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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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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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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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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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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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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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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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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7 |
1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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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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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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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5 |
1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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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4 |
1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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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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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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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3 |
1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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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2 |
1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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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2 |
1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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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1 |
1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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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1 |
1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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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0 |
2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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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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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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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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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9 |
2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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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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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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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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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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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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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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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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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04 |
2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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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4 |
1 |
186 |
되게 궁금한데요 2005년에 낮에는 시내를 빡세게 다니며 일하고
퇴근해서 야시장에서 난전도 벌이면서 열씸히 일하셧는데
대충잡아 14년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떤 삶을 사시고계시는지요?
글마다 너무 애상에 젖어 …밝고 긍정적 마인드가 필요하네요
과거를 다 불태우시요.현재를 쓰고,현재를 즐기고,과거에 묻혀살면 삶에 개선은 없어요.
지나간 날들도 내 인생의 일부고 흔적이고 다 그런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하고 싶어도 잊혀지는것이 있는가 하면 잊고 싶어도 잊혀 지는 않는 것도 있으니
강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사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