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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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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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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화꽃 |
2019-04-25 |
6 |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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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화꽃 |
2019-04-23 |
8 |
1696 |
|
heanzu |
2019-04-20 |
9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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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화꽃 |
2019-04-17 |
4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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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 [일반] 고양이와 강아지 |
2019-04-15 |
0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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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일사 |
2019-04-13 |
1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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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 [단편] 나비와 회색강아지 |
2019-04-13 |
1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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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4-13 |
5 |
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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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4-13 |
6 |
3382 |
|
겨울매화꽃 |
2019-04-12 |
3 |
1401 |
|
22312 [일반] 꿈-1 |
이공일사 |
2019-04-12 |
0 |
1040 |
22311 [일반] 잘생김 |
이공일사 |
2019-04-11 |
1 |
1570 |
겨울매화꽃 |
2019-04-11 |
3 |
1582 |
|
이공일사 |
2019-04-09 |
1 |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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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4-09 |
8 |
3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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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화꽃 |
2019-03-21 |
5 |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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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화꽃 |
2019-03-20 |
5 |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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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0 |
4 |
2799 |
|
겨울매화꽃 |
2019-03-19 |
6 |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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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화꽃 |
2019-03-18 |
4 |
1919 |
|
22302 [연재] 절지구생 13 각띠 시식 |
2019-03-12 |
3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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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
1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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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
2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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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상그대를111 |
2019-03-08 |
0 |
1166 |
|
말가죽인생 |
2019-02-18 |
12 |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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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igital111 |
2019-02-18 |
2 |
3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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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텅빈가슴 |
2019-01-31 |
6 |
3683 |
되게 궁금한데요 2005년에 낮에는 시내를 빡세게 다니며 일하고
퇴근해서 야시장에서 난전도 벌이면서 열씸히 일하셧는데
대충잡아 14년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떤 삶을 사시고계시는지요?
글마다 너무 애상에 젖어 …밝고 긍정적 마인드가 필요하네요
과거를 다 불태우시요.현재를 쓰고,현재를 즐기고,과거에 묻혀살면 삶에 개선은 없어요.
지나간 날들도 내 인생의 일부고 흔적이고 다 그런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하고 싶어도 잊혀지는것이 있는가 하면 잊고 싶어도 잊혀 지는 않는 것도 있으니
강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사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