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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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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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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달팽이 |
2022-11-13 |
7 |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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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7 [연재] 당신의 고향을 찾아보세요 (22) |
무학소사 |
2022-11-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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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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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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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달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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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달팽이 |
202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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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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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2022-10-25 |
3 |
828 |
ㅋㅋ 저도 올해 봄에 위경 대장 내시강 했어요 . 모두 마취를 하지 않았구요 ...
위경은 정말로 공포그자체 ... 대장내시경은 할만하던데요 .조금 민망할뿒ㅎㅎ
그래도 정기정으로 몇년에 한번은 해주는게 좋아요 ...
건강을 정말 잘 챙겨서 다시는 이런 곡절 겪지말아요 우리 ㅎㅎ
위장을 잘 챙기면서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저는 어릴때 해서 그런가 전혀 괜찮던데요 ㅎㅎㅎ
다하고 그 감은관즈 옆에 싱크대서 대충 씻는거 보고
며칠 괙질한것 빼고
내시경이 그렇게 힘들다고 하던데,전에 울엄마도 연길서 한번,한국서 한번 내시경 했었는데,한국이 조금 덜 고통스럽다고 하데요.
휴ㅠㅠㅠㅠㅠ,저도 위궤양이라서 밥 안먹음 자꾸 속쓰려요.
잘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