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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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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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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달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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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2 [단편] 연변의 각 현시와 향진의 지명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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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2022-10-28 |
1 |
602 |
벌써 최종회인가요?넘 빨리 끝나버린거 같애서 쪼꼼 아쉽네요..ㅎㅎ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낫으니 너무 좋네요..오세로작가님..인젠 한작품 끝냇으니 좀 쉬다가 다음작품 올려주실거죠?많이많이 기다리고잇겟습니당~
로즈님 한테서 작가로 인정 받으니
기분이 째지는데요 ㅋㅋㅋ
앞으로도 잼있는 이야기거리를
갖고 올테니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리겟습니다 ~
재밋게 잘 읽엇어요 ㅎㅎ
근데 좀 아쉽네요 ~ 좀 더 길게 썻으면 좋겟네요 ^^
순수한 첫사랑 넘 감명깊고 넘 잼잇어요 ^^
자작글인데 오세로씨 얼굴이 내눈앞에서 생글생글 웃는같네요 ㅎㅎ
미숙하지만
그때 그 시절에 뭐가 유행했던지를
신랑과 의논도 하면서 한땀한땀 엮은
스토리라 이렇게 공감해주고
감명깊게 읽었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고마워요 ~내맘 알죠 ^_*
오하 ㅎㅎㅎㅎㅎ
쭈욱 올라오면서 추천 꾸욱 !잘했지?ㅎㅎㅎ
덕분에 나도 20여년만에
중학교때 첫사랑의 추억을
되새겨봤어^O^고마워요 작가님!
언치 톡톡.잘했쩌 ㅎㅎ
오랜만에 설레는 추억에 빠졌다니
보람을 느낀다.
글구 이건 비밀인데 연이는
우리 웃님을 생각하며
썻다는거 .
사건의 흐름을 잘 읽는 그런 모습이랑
청순한 미모랑 철같은 의리랑 다
딱딱 맞아떨어지지? ㅋㅋ
그럼 오늘도 스마일한 하루가 되길 ~
어머‼️진짜?? 마지데??ㅎㅎㅎ
연이가 나야?내가 연이야?
브라질쌈바 몸매 ㅎㅎㅎ요건 쫌 거리가 멀재?ㅎㅎㅎㅎㅎ
암튼 울세로랑 짝꿍이라니 기분 넘 좋은데!
고마워⋆͛⋆͛사랑해(╹◡╹)︎⋆͛⋆͛
그거사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웃님이 옳다면 옳은거고 아니면
아닌가 하지무 ㅋㅋㅋㅋ
칫 같은 쑈룽뽀끼리 알면서 ㅎㅎㅎㅎㅎ
내 둘이 다정한 이꼴으 언제까지 바야뎀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세로야 아톰이 질투한다
저런!그럼 웃님은 쑈렁보우해.
난 한족 만터우다야 .
웃님 못봐서 그렇지 ㅋㅋㅋ
톰이는 금도끼냐 은도끼냐 ?
바른대로 말해보수 ㅋㅋㅋ
어느새 소설한편을 뚝딱했네요~
오작가님 이런 실력을 왜 여태까지 숨기고 잇었죠?
다음 작품도 단숨에 읽을 준비가 되였습니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울집 누구는 소학교 수평이라고 놀려대서
기분이 다운돼 있었는데 이렇게 또 마구
춰주니 기가 다시 살아난것 같슴다 ㅎㅎ
뼈와 가죽뿐인 빈약한 글도
이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당~~
아오씨 개씸하게두 끝낸다야 ㅋㅋㅋㅋ
애를 낳겟다잖아요. 그러무사
말 다 했지무 ㅋㅋㅋ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내용도 글 솜씨도 좋네요.나도 학교다닐때 사귀던 생각이 절로 나네요.
님처럼 글솜씨가 있었으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추억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잼께 밧어요
메이비님 힘이 되는 댓글 고마워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잼일게 잘읽고 갑니다
처음 뵙겟슴니다.
들려줘서 고맘고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