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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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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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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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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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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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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2-05 |
3 |
561 |
막 달려왔습니다 ^^
같은 고향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10분거리면 서로 안목도, 친인도 交集가 있을건데 그 먼 S시에서 만나다니 ㅋㅋ 요게 인연인거죠.
승현이 선우가 모두 아낄만한 수현이네요. 수현이가 너무 옯바른 친구네요~~~
터데이 스마일요~~~^^
한국에 계신거면 다섯시에 일어 나셨네요,저는 오늘 제일 싫어하는 사람대응하는 업무가 있어요.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는 그런사람을요.해피투투님 덕분에 기분좋게 시작하려구요.그분이 억지는 조금만 부렸으면 좋겠네요.좋은하루 되세요(^^)
맬 출근해서 여기부터 들리네요 ~ 외톨이를 읽으면서 .. 조금씩 동성애에 대해 다릏게 보게 되였어요. 실은 주위에 동성애가 있어서,, 항상 여기에 이해가 안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해해 볼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 담편 기대할께요
저도 쉬는 시간만 되면 댓글 확인해요.멀게 느껴지지만 누구주변에나 있는 일이예요.모르고 지나가면 모르지만 알고보면 평범함이 곧 행복일때가 많죠.오늘 제일 하기 싫었던 업무 끝내니 마음이 홀가분 하네요.
수현이가 자신의 성격때문에 승현이를 더 어렵게 잊어가는것 같다는 생각이...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겠죠.은주같이 털털한 동생이 있는것도 오빠들의 복이죠.ㅋㅋ
수현이가 좀 생각이 많은 성격이긴 하죠.오랜 세월동안 한사람만 바라바서 잊기 힘든것도 있고 마음속에 선우만 있을때 선우 받아들이려는 마음도 큰거예요.원래 결백증 심한 타입 이라서요.포인트 감사합니당(^^)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동성애도 이렇게 성스럽게 느껴지고 아름답게 보여질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님에 글재주에 하루에도 몇번씩은 모이자 들락날락 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매끈한 문장을 보면서 글 잘 쓰는 작가님이 참 부럽네요 .
칭찬 감사합니당.처음쓰는 글이라 미흡한점도 많은데 예쁜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글 쓰는게 너무 재미 있어요.자주 댓글 달아주세요(^^)
만약 해피앤딩이라면 제목이 외 외톨이 일까? 오늘은 살짝 불안한 느낌인데요. 선우의 고향나들이가 어떤 결과가 있을가? 혹시 또 업뎃 되였나 오늘 세번째로 들립니다 ~~ㅎㅎ
밑에 댓글에 핑핑엄마님이 해석한게 맞습니다.외톨이는 수현이 한사람을 말한게 아니라 다수에 속해 있는 수현이같은 소수사람들을 얘기한겁니다.친구가족이랑 같이 있어도 외로운 사람들이죠.그리고 해피앤딩으로 쭉 밀고 나갈거예요.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의 축복받을 사랑이 아니어서 항상 편견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목을 외톨이로 정한것 같습니다.
해석에 백점 만점에 천점 드릴게요.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완벽한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ʕ•ٹ•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