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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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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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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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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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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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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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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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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2회) |
죽으나사나 |
202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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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9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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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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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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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6회) |
죽으나사나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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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끝내 기다리다 보구 감다~~~
항상 너무 짧은게 아쉬움.
선우 등장하고부터 더 잼있어요^^
굿나이^^
선우팬 인정이요(^o^)부지런히 길게 쓰고 있는게 그래요.
섬세한 마음과 감성을 지니셨네요.
글을 너무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집 기대합니다^^
저는 제글보다 댓글 보는게 더 재미 있어요,감사합니다
잘 봣습니다.담집 기다릴게요. 등장하는 인물이 점점 많아지네요!
잘 봤어요 ㅎㅎㅎ 기대할게요 파이팅~~~~~~~~~~
오늘은 댓글 길게 남기셨네요.중경은 좋으신가요.저녁에 훠궈는 드셨나요?
근데 제목이 왜 외톨이죠?
보통사람들도 살기 힘든 세상 소수인 사람들은 더 살기 힘들죠 .수현이 한사람을 외톨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다수속에서 살아가는 소수 사람들을 표현한겁니다.수현이 선우 두사람이래서 외톨이가 아닌게 아니니깐 .두사람이 사랑을해도 외톨이 두명의 사랑이 아닐까요?
다음회가 완전 기대되네요.수현이는 요리재간도 좋고 마음도 여자처럼 여려보이고 .선우가 다음회는 자기집 가야겟네요..덤점 더 재밋어지네요..상상력 좋아요
완전 다 상상력은 아니예요 지하철 사건은 육칠년전에 북경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당연히 제가 아는 커플은 아니구요.만두죽도 친구한테서 들은거예요.
그리고 방금전 댓글 회답하면서 왜 안 오셧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ㅎㅎ(^^)
오늘 아침엔 새글 안 올라와 잇네요 ㅜㅜ
내일 아침에는 보실수 있어요,오늘저녁에 늦게 올릴거예요
이런.머리 아프게 생겻군요.ㅎㅎ
ㅎㅎ 32살 아들을 둔 어머니가 많이 급한거죠.ㅎㅎ
우왕 ~포인트 감사합니당,굿나잇~(^^)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