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건너편이...

설레이는그대 | 2019.08.14 18:22:56 댓글: 8 조회: 2144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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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건너편이 아버지가 태여난 곳이였는데...
하염없이 바라만 보며
마음은 찹찹하고
기억으로만 담아 갑니다...
언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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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빗자루 (♡.92.♡.79) - 2019/08/14 21:44:41

기다리면 갈수있어요

화성시궁평항 (♡.137.♡.234) - 2019/08/14 22:32:16

저드할라버지가 함경도임다..

은뷰티 (♡.217.♡.105) - 2019/08/15 09:25:00

잘보구 갑니다

아이워리 (♡.44.♡.113) - 2019/08/15 09:27:37

통일이 되리라곤 상상만으로 충분합니다,,ㅠㅠ

사랑80 (♡.111.♡.122) - 2019/08/15 16:01:07

잘보구 갑니다

lige72 (♡.104.♡.214) - 2019/08/16 06:14:35

헤염처서 가야지
고향으로......

조용한너구리 (♡.235.♡.23) - 2019/08/19 06:07:03

헤염쳐가면되지 머 그리망설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뚜기인생 (♡.136.♡.79) - 2019/09/12 05:52:06

내거향 도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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