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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럭키와 써니 오랜만에 들립니다
일요일에 강아지를 뎆고 모아산숲으로 갔습니다
숲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 너무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럭키는 말을 너무너무 잘 듣는데 써니는 모아산 버섯을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ㅋ
럭키왈 : 주인님 좀 쉬고 가면 안돼요 ? 하는것처럼 오낼 걷다가 누버있고 또 걷고했습니다 ^^
걷다가 강아지 두마리 다 끊을 놓으니 너무 빨리 가는거에요 ...
따라잡는중인데 둘다 절 쳐다보며 빨리 걸어랍니다 ㅋㅋㅋ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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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7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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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616 |
더운데 럭키와 써니 고생햇겟네요.
ㅎㅎㅎ 네 너무 고생했지만
그만큼 또 대자연과 친구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