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설 잘 보내셨죠?
전 三亚에 갔었는데 상상속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경치와는 좀 거리가 있더라구요.
헌데 겨울이라 너무 덥지않고 따뜻한 날씨와 맑은 공기는 정말 눌러앉아 살고싶데요.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8 12:45
KMK추억2010
|
2024.04.28 05:57
KMK추억2010
|
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5 21:56
KMK추억2010
|
2024.04.25 17:10
|
2024.04.25 16:58
KMK추억2010
|
2024.04.23 20:44
KMK추억2010
|
2024.04.23 18:23
KMK추억2010
|
2024.04.23 18:20
KMK추억2010
|
2024.04.22 06:12
KMK추억2010
|
2024.04.21 10:41
geguri
|
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0 00:21
KMK추억2010
|
2024.04.19 21:44
ccl888
|
2024.04.18 10:40
KMK추억2010
|
2024.04.17 20:41
저도 싼야 갈가 고민했어요 ㅋㅋ
너무 이쁜데요.
그래요?
겨우 몇장 건진 사진입니다.
蜈支洲岛가 그렇게 경치가 좋다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간터라 70세 이상은 그섬에
오를수 없다는통에 시내부근 亚龙湾,大东海,
三亚湾에서만 돌았네요. 헌데 사람이 너무 많고
해안선도 짧고 별로였어요.
이런 사진 보면 사표 쓰고
여행 떠나고 싶은 충동이 솟구쳐요~~
ㅋㅋ
싼야 많이 이쁘네요~~
세상은 넓고 경치좋은곳은 많다 ㅋㅋㅋ
그러니까 사표는 내지말고 돈 많이 벌어서
휴가때마다 여행다니면 돼요 ㅎㅎ
따뜻한 해남도 며칠 보냈다가 왔으면……연변은 넘 추워서
그러잖아도 겨울나러 간 북방로인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지역만 남방일뿐 동북에 온거 아닐까 착각할정도로 들리는건 온통 동북말씨더라구요.
해남도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