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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9:21:53
삶,그순간의 사색--人生，那瞬间的思考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我至死追求生之乐趣
湖光山色--맑은 호수,푸른 산
에밀과 탐정들--埃米尔和侦探（朝鲜文）
老虎和柿饼--호랑이와 곶감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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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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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990 |
“孔乙己”的原手稿看到了吗？
좋네요~
요즘 소흥 날씨 좋아서...
여기 돌아보기도 좋겠어요.
십몇년 넘어 소흥에 있어도 전 두번 간게 다인데.
예전엔 柯桥에 영화관도 제대로 된게 없어서 88선,66선 타고 소흥시에 가서 보고 했는데..
이젠 커쵸에 뭐나 다 있어서 정말 소흥시내 들어가게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