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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15:50:55
이건 도구들입니다.
각기 이름이 있을텐데.모름.
그러고 보니 도구들의 이름을 전혀 궁금해 하지 않았다.
그냥 소소히 쓰는 조각칼 정도로 알고 있었..
'칼맛'을 내라고 하죠.
조각보다
이론에 빠삭한게 아닐까.
근데 이론도.
'칼맛'.'뭉텅이','덩어리감'외에 거의 아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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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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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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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섬세한 작업인데..취미로 하시는건가요?
근데 정말 좀 이쁜거로 하시지 그랫어요..ㅎㅎ
어렸을때 미술교과서 아이 밨나?거기서두 대충 이정도 만들었다.
이제 보이네요 ㅋㅋ
처음 여기에 올려보네요.원래는 몇쪽 없지만,웹소설 작법서 관련 책 주제로 올리고 싶었으나
괜히 그런거 하는사람도 있는가 싶고, 괜히 누구도 그러는게 없는데 그러면 갑작스러울것 같고.
난독증에 책자랑이 넌센스 하는것 같아서 이걸 먼저 올려봤는데 .바로바로 잘 안되는것 같더군여 ㅋ
2탄 3탄 올리려 했는데 반응이 별로라서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ㅋ
웹소설 작법서를 여기보단 자료실에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관심 있어요 ㅋㅋ
자료실에요???
그거 생각해본적이 없는데.근데 거기는 다 IT관련되거나 .....한번 가 봐야겠어요..뭐 그냥 이미지사진이나
그런데 아닌가?스마트폰ㅡ,문서·양식,폰트자료,이미지 자료실,어학공부,IT공부....
맞는 카테고리가 찾기가 ㅎㅎ어떤 카테고리에 어울릴지 ㅎ
자작글에 소설 올리는 회원분들은 작법서에 관심 있을 것 같은데요. 생각해보니 자료실에 올리면 거기는 다들 잘 안가서 올려도 못 볼수 있겠어요.
요새 보니까 책 읽는 주제설정의 단톡방이나 대학교 전공 과 단톡방들에서는 보통 책 모 페이지 사진이나 뉴스나 칼럼들을 대화속에 잘 녹여서 공유하고 잘하던데 ㅋㅋ자작글 분들은 기본적으로 글에 꽤 자신감이 있는 분들인거 같어요.
솔직히 폰트랑 공유해줘 감사하긴 한데 ㅋㅋ
직접 사서 읽어야겠어요 ㅋㅋ
작법서에서 트러블 사전,히어로 빌런 사전 이 3권을 빼놓고 거의 샀네요.
그리고 천지혜작가 막히지 않고 쓰는 법 그것도 못사구여 ㅋ 종이책 사고 싶었는데
전자책으로 구매해야 하나 싶구요 ㅋ
원래, 한사람이 사고 여러사람이 같이 돌려읽는 그런게 있었는데 ㅋㅋ그게 좋긴한데
종이책이 더 좋긴 한데 여건상 어려우면 어쩔수 없죠 ㅋㅋ
"책은 사놓고 읽지를 않다니" 조금 공감되는 말이네요 ㅎㅎㅎ
하하 요즘 아마 다 그렇죠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