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40) - 2009/04/20 10:06:58

개구리도 본지 넘 오래되네요 ㅎㅎㅎ
사진으로 나마 보니 넘 귀여운것 같아요 ㅎㅎㅎㅎ
저 양쪽에 포포 ㅎㅎㅎ사진 잘담았어요 ㅎㅎㅎ수고하셨네요 ~~~잘보고가요 ~~^^

이 개구리는 뛰면 어디로 뛸가???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147.♡.242) - 2009/04/20 12:36:33

개구리도 참 오래간만에 보네요. ㅋㄷㅋㄷ

(♡.85.♡.14) - 2009/04/20 14:52:27

보고섶어님 저도 참 오래만에 개구리 보는것같아요....
(시장에 파는것 말고 ㅋㅋㅋ)
스윔머님 앞으로 뛰겟죠..ㅎㅎㅎ
아이야동생 시골 저녁이면 개굴개굴 난리인데......
시내라니 개구리 보기도 힘들죠머 ㅎㅎㅎ

개구리가 좀 징그럽긴 하지만 수박님이 찍으신거니깐 추천하고 갑니다. ^^;;

삼번 작품 추천 합니다....

(♡.85.♡.9) - 2009/04/21 08:58:44

옥란화님 이제보니 좀 징그럽네요 ㅎㅎㅎ 추천 ㄳ

LIZAIMING님 발자국 남겨줘셔 고맙습니다.ㅎㅎㅎ

(♡.145.♡.184) - 2009/04/21 20:01:38

그늠　토실한게　구버서　안주로．．．캬～　　　　　컥．．　ㅎ

청개구리 전에는 잘 잡았었는데 인제보니 좀 무섭네요..ㅎㅎㅎㅎ
구경 잘 했습니다.

(♡.85.♡.187) - 2009/04/24 16:31:15

들꽃사랑님 록주님
요즘 마음대로 잡아 안주 했다가
벌금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