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추운 날 집 구하시는 분들 수고하시네용.
반달동안 찾은 집이라 새 집처럼 깨끗하구 꿘퉁세탁기 쿠쿠밭솥 에어컨 와이파이  큰 침대와 좋은 옷장 등등
베란다에 창문이 있어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우리 집만 난치 주냐고 농담할 정도로  정말 따뜻해요.
제가 여자 혼자 살고 평일에 일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백운구에서  출 퇴근하는 여성분이였으면 좋겠어요.
통집세는 3800원이고 합숙하시려는 분과 집세는 같이 상의하고 정할거예요.(시가보다 절때 높지 않을거예요.같이 한 집에서 살아보면 마음이 맞는것이
더 중요하다구 생각해요)
Ps:래일 모레 출장이 안배되여서 16일부터 집 볼수 있어요.
핸드폰번호:18643280253

죄송하지만 집 잘 더럽히는 여성분은 삼가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