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 상업지를 꿈꾸실 것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이 아니라도 상업지가 된다면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수 있으니깐요.
그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상업지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울산의 예를
들어볼까요? 울산의 중심가는 삼산동입니다. 최극 국토부에서 발표한
2018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울산 삼산동에서 제일 비싼 지가는 평당 4000만원
초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토지투자를 할 때 모두 상업지예상지역을
노리셔야 하는 겁니다.

광역시중 유일하게 전철이 없는 광역시가 바로 울산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잘 알기에 철도교통을 중심으로 해서 역세권 개발을 하려는게 울산시의 계획
이기도 합니다. 특히 2020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의 울산 송정역의 경우,
북구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꿔 줄 것이기 때문에 북구청에서는 송정역
을 중심으로 대규모 역세권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울산 송정역은 오토밸리로에 인접하고 울산공항과 가까우며,
바로 아래 송정택지지구가 있고, 송정역 앞 창평동의 드넓은 땅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대규모 역세권 개발계획이 잡히면 울산 북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성장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물건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울산 송정역에서 약 200m 떨어진
초역세권 토지입니다. 송정역세권 개발범위가 90만평으로 매우
넓기 때문에 이럴 때는 역에서 가까우면서 상업지를 바라 볼 수
있는 토지에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광역시 상업지의 주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기회는 당분간
찾아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잔여면적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울산 송정역 역세권 토지투자에 관심있으신 분은 문의주세요.

Wechat : jason_lim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