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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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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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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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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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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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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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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31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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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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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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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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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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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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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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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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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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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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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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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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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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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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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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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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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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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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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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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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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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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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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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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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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아줌마를 통해 현시점의 대한민국 문화를 더 실감나게 터득했네요, 고맙소 쥔장동지!
전 그래도 운이 조금 따라줘서 옛날에 지금동네로
이사왔네요, 안 그랬다면 아마 그 때 갠적으로 한계에 다달해서 한국의 헨니메와 손잡고 북경을 거점으로 삼고 “한류”붐에 힘입어 한 10년간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허덕이다가 번 돈으로 부질없는 생활을 일삼고 있거나 아니면 탕진후에 또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후에 또 70만한국행에 합류될수도 있겠지요...
남한은 반일하면 아이됩그마! 건국후에 정치문화, 경제문화 할것없이 많은 문화를 “대일본제국”을 모델로 삼아왔었는데 이제와서 오리발 내민다? 그라문 의리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지않으세요?
그저 그렇다는겝구마...
문장 추천요 !
저도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지금 회사는 사람들이 다 좋습니다
현재 나하고 똑같은 상황임다. 나두 이런 남조선에 어떻게 습관할까 어떻게 하면 버틸까 항상 고민중임다.
모든 말씀이 지금 딱 내가 격고있는 현재 상황임다
겪어 못분들은 모름다.
운 좋게 편하게 지내는 사람은 있겟지만
겪어본분들은 압니다, 여기느 인간이 무서운거
더럽고 치사해도 져야되는 현실,
아니면 어찌겟는데
신입이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여기선 외국인인데.
미친 현실에 현실 ㅈ ㅗ ㄱ 같은 한국
아직 머이머인지 잘 모르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