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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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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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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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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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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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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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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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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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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난 김에 사는거겠죠 ㅎㅎ
이반 일리치의 삶은 지극히 단순하고 평범했으며,
그래서 대단히 끔찍한 것이었다.
-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저도 력사를 좋아해서 력사극을 잘 보는 편인데 요즘 력사극은 력사극이라 하기보다 력사인물의 이름만 널어서 만든 소설같은게 많더군요. 그래서 보기전에 좀 망설여지네요.
님이 소개한 그 극들은 허구가 적은편인가요?
ㅎㅎ그냥 살면 됩니다
물론 허구가 많겠지만 기본 줄거리 역사만 옳은것이면 잘 짜인 스토리에서도 재미나는거지요.
사람의 기분은 어떻게 전화시키는가가 주요하겠지요. 글 쓸때와 지금의 기분이 많이 다릅니다.ㅎㅎㅎ 밖을 내다보니 해빛이 내리쬐이는군요.
매일 반복된는 일상 저도 지겨울때가 많아요...
가끔씩은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다네요 글면서 주위분들께 물어보죠...
대부분 "그냥" 아님 "그럼 죽어?"라고 하시네요...
님~~행복하세요~~
내 인생은 나의것이라고 내가 좋아하는일을 찾아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줄거움을 찾으세요
너무 한가해서 왜서 살지 하는 생각이 드는검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