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야 자기재간 다배워주구 하니 돈좀 받으려하겠죠 맨날 아무것도 없는텅빈집에 뭘많이 사났다구 해요ㅎ주인은 요집 해수로 10년철돼가구요 권리금 많이받기야 하지

글이너무질서없어서 페스

반대요.음식점이라는건 다른 사람이 할때는 잘돼도 내가하면 안될때 있어요.마구 덤볐다가 돈만 왕창 날리니 관두시라요.지금이야 사장님이 자꾸 얼리는거죠.하던대로 다른 사람이 인수하면 알바나 하세요.얼리우지나 말구.

인수는 하지 말고 윗분 말 처럼 대리로 하면서 매출에서 분할 하는거로 하면 좋겠는데요. 1-2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길때 인수하면 좋겠어요.

(♡.136.♡.59) - 2019/02/12 09:54:18

글을 끝까진 읽지 않았음다^^

1. 누구한테서 돈을 벌 것인지 상대를 잘 정해야 할 것 같슴다.
2. 지금 가게서 일하고 계시니까 일일 매출을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슴다.
3. 최악의 상황도 예상하쇼.
4. 남이 해서 망했다고 나도 망한다는 법은 없는데 계획은 충분히 하셔야 할 것 같슴다.

대충~ 적었음다.
잘되길 바람다.

주인이 오래동안 해온 가게고 또 계속 얼굴 비추고 딘골손임 많은 가게라면 도전 안하능걸로 추천할게요.

그 가게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셨다고 하니 사장님 일하는 스타일과 음식맛은 잘 알겠죠
현재 사장님이 하고 있는거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요식업은 음식맛뿐만 아니라 장사하는 수단도 좋아야 합니다

신중하셔야 해요^^
매출액이 얼마쯤 되는지?
카드결제가 많다면 수수료는 얼마?
직원들 인건비는 얼마?
건물 임대비는 얼마?
관리비는 얼마?
매출액에 해당되는 재료비용과 소스비용은 얼마인지?

똑똑하게 잘 계산해 보시고,
투자원금을 언제 쯤 회수 가능한지..
꼼꼼히 잘 따져 보시고 결정하세요..

한발 잘못 내디디면 인생이 배에배로 피곤해 질수 있으니..

음식장사는 자신감만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신중히 하시길

월평균수입이 얼마되는지 잘. 따져보구요 솔직히 권리금은 버리는 돈이거든요 .얼마만에 권리금 뽑을수 있는지
또한 꼼꼼히 계산도. 해보시고 결정하시기바랍니다 .제개인적생각은 어느정도 요리에 자신잇으면 무권리금 신축건물로
들어가셔서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조언드리고. 싶네요 . 대박집아닌이상 ,권리금 8천정도도. 적은금액아닙니다 참고하시길요
저는 권리금 최대한 적은데로 갑니다 아님 없는 신축건물로요 .권리금 남주기 아깝잖아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권리금은 아닌거 같아요. 꼭 해보고 싶으시면 권리금 없다면 도전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저라면 일억인데 오천에 주면 하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
많이 벌면 아마 그 사람들이 했을걸요.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으면 지금은 생각 없다 말하시구요.
나중에 그가게 내놓아서 할 사람이 없어서 가격 낮출때 협상해 보심이 좋아요.
아는 사람은 가격 못 깎지만 모르는 사람은 정시없이 깎을거예요.
지켜보세요.
아마 다른 사람은 일억보다 훨씬 적은 가격에 할수도 있어요

고독한 항해님 먼저 양해의 말씀드리겠습니다.절대 님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님의 사고방식을 바꾸는것이 먼저인것같슴니다.음식장사도 자기가 경영할때는 엄연한 사업입니다.생각의 차이가 부의 차이를 만듭니다.사고방식을 바꾸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한것은 아닙니다.한가지 방법은 책을 읽는것입니다.한국 서점에 가면 별의별 책이 많지 않아요?먼저 성공학,자기개발 서적들을 독서하면서 자기를 바꾸어나가세요.생각이 바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랍니다.나폴레온 힐은"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될것이다."고 하였습니다.부를 얻으려면 부자처럼 생각해야 합니다.즉 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1,자기가 결정할 문제를 왜 다른 사람과 상론합니까?부자가 되려면 모든 문제를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성공도 실패도 모두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즉 독립적 사고능력입니다.이 관문부터 넘어서는것이 첫걸음입니다.서점가면 머리가 아프다는데 생사가 걸린문제인데도 머리가 아플까요?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지는것이 한마디 말이나 한권의 책으로 얻어지느것이 아닙니다. 부단히 독서하면서 자기 긍정과 부정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부자는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다 라는 점을 알기를 바람니다.2시작도 하기전에 지엽적인 문제로 고민 하면 무슨일을 하겠어요?모든 일에는 난관이 있습니다.난관을 뚫고 나갈 의지가 없으면 시작할 필요도 없슴니다.그리고 성공과 실패는 자기자신에게 달려있슴니다.처칠은 성공도 실패도 영원한것은 없다.중요한것은 굴복하지 않는 용기다라고 말하였음다. 우리에게는 대단한 용기와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책을 추천하자니 좀 건방진것 같아 좀 망설이게 됩니다.그러나 이미 대화를 하였으니 한번 추천하겠음니다.로버트 가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보도 섀퍼의 "돈" 막스 귄터의 "돈의 원리" 나폴레온 힐의 "나의 꿈 나의 인생 " 스티브 시볼드의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이책들보다 더좋은 책들도 많습니다.제 능력의 한계로 더좋은 책을 소개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님이 그렇게 생각 한다면 그렇게 하세요.그것도 자기의 생각이니 존중합니다.억지로 나의 생각을 남에게강요하는것도 아주 나쁨니다.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재미있는 대화였습니다.앞으로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매운탕집은 작고 크기 상관없이 자영업이고 경영입니다

지금껏 매운탕집에 있으면서 맛이나 서비스에 관한 경험은 충분할것 같은데요

경영의 요소에 대해 고민하고 관찰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경영자 관리자 기술자 이 세요소가 기본요소입니다

기술자는 맛 관리자는 홀,서비스,자료등에 관여하고 경영자는 모든것에 관여 합니다

경영자로서 해야 할것은 우선 경제흐름입니다 유동자금의 역할과 필요성이랑 잘 알고 있어야겟죠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이런것들을 다 안다해고 필요요소들을 다 안 정도입니다

안 후에도 몇년이란 시간을 거쳐 경험쌓고 레벨을 높여야 서로의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요소들을 모르고 있었다면 매운탕집 운영 시작 안하는게 좋습니다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해보고 싶은건 기분이고 좋은결과에 대한 갈망일뿐입니다

창업의 90프로가 5년을 유지 못하고 망하지만 그들이 시작할때만큼은 성공의 결과에 대한 갈망이 컷습니다



주인장이 고민하고 질문 하는 내용을 보면 ... 준비된사람이 하는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단계가 아니고

확신이 없는 단계 이기때문에 운영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해오던 생각대로 생각을 할수 밖에 없기에 사장의 위치에서 하는 생각을 몇년간 하시면서 감을 잡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셧더라면 질문도 다르게 나왔을겁니다

먼저 한달을 해보고 계약을 쓰겟다고 하면 안될가요?주인은 급하게 가게를 처리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또 5년동안 그 가게에서 하였으니 그만한 조건은 들어주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혹시 들어주지않으면 뭔가 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권리금8천만원? 그게 그렇게 받을가치가 확실히 있는지 의문되기도 합니다 내막을 모르는 사람한테 권리금 왕창 매겨서 한몫 잡자는 속셈이 아닌지 잘 파악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슴다,일단 다른사람 가게를 인수하다보니까 많던적던 권리금을 부담하셔야할테고,가게인수다음에도 기본적으로 나가는 건물임대료 약간의 리모델링비용,직원인건비,공과금비용 미리예상하시구요,영업하면서 약간 주의할점: 좋은재료업체선택,홀서비스마인드 단골손님에 대한배려,컴플레인 생겼을시 발빠른응대,나아가서는 2~3년사이에 주위에 경쟁업체가 생겻을시 대응할만한 할인행사아이템 등등,물론음식점이다보니까 맛보장은 필수구요,그외에도많겟지만 일단 나름 신경써야될만한걸 몇개적어봣슴다, 최악의 결과까지 미리 예상해놓고 꼼꼼히 준비하시고 도전하신다면 무조건 손해보다는법도 없죠,뭐든 사람하기나름이니깐요,아무쪼록 현명한 판단하시기바라구요 화이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