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湖
멀리서 하얀 '파도'가 보였다.
#1
뻣뻣해진 다리를 이끌고 다가가니 '눈'이 쌓여 있었다.
#2
다시 가까이 , '눈덩이'들이 있었다.
#4
...
"아저씨,혹시... 저같은 이방인들이 자주 오면
여기가 깨끗함을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가요?"
잠간 침묵...
"아닐거야(不会的), 여긴 여전히 깨끗하고 아름다울거야..."
Tibet기사아저씨의 담담한 대답이었다.
Tibet(Xizang)중부의 湖에서/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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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따라 카메라를 따라..
잘 보구 갑니다....
풍경이 넘 좋네요 . 푸른하늘 맑은 호수 ...이젠 우리 주변에서 볼수없는것들이죠 ... 잘보구갑니다
와~~~~~저게 머에요?거품이 아니구 얼음이에요???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