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수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러 생방송에 출연한 "연길명동문화예술원"서영근원장과 반급친구 김운택군

"중추신경세포종"진단-빨리 수술해야 하지만 20~30만이란 거액의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타하는 가족을 적극 도와 나선 "연길시명동문화예술원"의 서영근원장/ 轻松筹”은 중증질환 환자구조플랫폼에 안타까운 사연을 올려 277777원의 모금 시작 ./

현재까지 19여만원이란 사랑의 성금이 모아지면서 신문수군과 그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수술비.

신문수군이 수술을 무사히 받고 올해 대학입시를 볼수 있도록 여러 분들의 사랑의 손길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큰걸 바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현재 뇌종양으로 쓰러진 신문수군과 그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습니다.

" 轻松筹”에 기부해주실 분들은 아래의 QR코드를 스캔해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음은 있는데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지 마시고 따듯한 말 한마디에 힘을 얻는 분들이 있다는것을 실천해보는 삶은 어떨가요?

신문수군과 그 가족에 힘이 될 성원이나 여러가지 문의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연길시명동문화예술원-서영근원장)의 QR코드를 스캔해 추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