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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족말 배우면서 커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나중에 우리 애들시대는 아마 쿤 중국에서 활략하면서 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중국에서 적응 못하면 한국에서 살고 ㅎㅎ 근데 한국에서 커가면 중국에서 언어가 많이 걸림돌이 될거라 생각함다 중국에서 살기 힘들거 같슴더
저희 부부는 늙으면 중국에서 살 예정이거든요. 근데 그떄 애가 중국에서 적응 못하면 한국을 선택 하겠죠??? 애가 크면 다른 나라에서 있어야 한다는 ...그것도 문제가 되네요.
현재딸38개월임다
우리도.고민을하다가.한국을택했음다
외냐면.우선가족은.같이있어야.된다고생각했기.때문임다
우리는.중국을갈려면다함께.갈수있는상황.못됬음다.해해
네. 저의 애보다 18개월 빠르네요. 저희도 한국에서 5년 넘게 살다보니 한국을 택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는 듭니다. 아빠는 한국에서 돈벌고 엄마랑 애기랑 중국에서 있는다는건 상상하기도 좀 싫네요~아 나름대로 상황이 정해 졌나 보네요.
38갤맘한테 질문요
유치원몇겔부터 보냇어요?
한국에서 화교 학교 보내세요
그럼 중국말 한국말 다 하게 되 있어요
두가지 언어를 알면 나중에 커서 어디서
발전할려는지 혼자 선택 할수 있잖아요
한가족이 모여 살며 애 공부 시키는것중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 입니다
아. 무란님 좋은 생각이네요! 한국에서 화교 학교가 있네요.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라 수원에 하나 있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너무 고민하는문제네요.
저도 지금 5살아이 있는데 한국에서 태여나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학교가기전에 저희도 결정해야되는데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참 고민이네요.
5살이면 3년전에 결정을 하셔야 하네요.어찌보면 한국에서 생활하는 교포들 많다보니 교포들 많은 지역의 한국 학교에 입학해도 여러명의 교포들 있을것 같은데요.한국교육질이 중국보다 딸릴거라는 생각은 않합니다. 왜냐 내가 아는 분들이 중국에서 교사직을 하는데 그들의 수준을 대충 알고 있으니깐요.
5살맘한테질문요
아기를 몇겔부터 얼집보넷어요?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 네살,한살 아들둘맘입니다
첫째가 네살이라 슬슬 걱정이 되네요ㅠ
한국에서 학교 다니면 애가 중국어를 못배울거 같아서 큰애 일곱살때 중국 들어갈 계획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중국어를 많이 듣고 말할수있는 환경이 아니라서요...
한국인 상대로 중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생각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언어를 배움에 있어서 주위환경은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말랭이 님 완전히 맘의 결정을 하셨네요... 중국어 필요성때문에 중국을 택하시는 이유가 제일 큰거네요.중국 가면 부모님들도 같이 따라 가시는거죠?
30대 미혼 남자긴 한데 한국 십년차 입니다
애 둘은 낳아 기르고싶은데
같은 고민이에요 근데 한국은 무상 교육 아닌가요
중국은 선생이고 시설이고 암흑합니다
애들 중국어 고민이면 2-3년 다니다 오면 되죠.
언어 어릴때 배우면 금방입니다.
나중에 애가 발전기회에 따라 선택하면 되죠
한국은 비리 척결이라던가 적페청산 있어 교육자나 국회의원이나 함부로 못하고 나누어 가지는데 중국은 빈부격차 참고 견디며 살고 ㅉㅉ 국민성은 아직 멀었죠. 못 따라잡아요
30대 미만인데 사회에 대한 예리한 분석능력을 갖고 계시네요.언어 때문에 애가 학교 다니다가 환경을 바꾼다는건 안좋은 현실이예요. 전에 교육에 대한 론평에서 부모들 잘못된 선택과 판단중 애들 학교 옮기는거 엄청 애들 한테는 충격이래요. 애들은 새로운 친구와 환경에 적응하기 하기 위해서 전에 환경이 잊혀져야 하고 등 내용이 문제들이 된대요.
유치원정도는 한구꽨찮을것같긴합니다 요즘 어린이집 사건이 많다보니 잘알아보고 선택해야겟지만 중국에 가서도 애들은빨리배워서 걱정안하셔도될것같네요
한국 화성에서 사시는가 봐요. 저도 화성에서 사는데...애들이 환경에 따라 변화를 하더라구요.한국에서 배우다 중국에 옮겨서 배우라면 유치원 까지는 괜찮지만 소학교 입학부터는 않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간혹 되더라도 애들이 힘들어하죠.
8개월 아기 엄마에요~
제 개인 생각은 중국에서 학교보내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저도 현재 남편이랑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올해 구정 지나면 저혼자 애기데리고 중국 들어 갑니다,애기 아빠는 일년만 더 벌고 중국 들어갈 예정입니다.
중국국적을 가지고 한국에서 교육받는건 큰문제 안되지만 한국사람들 외국사람을 무시하고 없이보고 하는게 너무 싫고, 애들끼리 놀려주고 그런상황이 종종 있어서요~ 학교에서 무슨 문제 있어도 외국 사람이란 이유로 진정성있게 처리도 안하고~ 학교 시스템도 어쩌면 중국이 더 잘 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에는 너무 빨리 하교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학원다녀야하고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저는 중국국적을 가진 아이는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는게 아이한테는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 정서상도 그게 좋다고 생각해요,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국에 잇는 국제학교는 괜찮다고 봅니다~
딸기색님은 8개월 아기 갖고 계시고 거의 결정이 나신 상태고 준비가 벌써 이뤄져서 부럽습니다.제 친구들도 딸기색 님처럼 준비하고 애 엄마 들어가서 3년있고 애 아빠가 2년 벌고 들어간다고 계획잡았는데 중국가서 자리를 못잡다보니 애 는 부모님한테 맡기고 둘다 다시 한국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계획이 1년후 애엄마 들어가고 애 아빠는 가게 차릴돈 벌고 들어간다 입니다.위에 사항은 현실입니다. 중국에 온정한 살림과 금전적으로 보장이 않되면 모든게 힘듭니다.
중국이 한국보다 비싸서 그냥 한국에서 보육료 보조 받으면서 키우세요 79만원 갖고는 어방도 없음다
1선도시가 비싼거는 알겠는데 중국이 1선 도시빼놓구 그렇게 비싸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 동포들 보육료 보조가 않됩니다.80만원이면 4800위안인데. 유치원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인당 평균월급보다 높은데 맞벌이 부부는 애들 유치원 보낼수 있는 상황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