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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같구나 소꿉친구야
너를 이렇게 만나다니
마음속 깊게 자리잡고 있던
고향의 동년 그리고 너
사라진 옛터에서 추억만 더듬다
아쉽게 돌아서며 외우던 그이름
잃어버린 그시절 너만 찾으면
이젠 되찾아 올것만 같았지
친구야 소꿉친구야
우리 고마운 만남 소중히 간직하고
이우정 손잡고 영원히 이어가자
입가에 어린 순수한 미소는
어릴적 그대로 변함 없구나
행여나 나를 못알아 볼가봐
애써 나 누구라 주절이는데
내이름 불러주는 네 목소리에
나는 온몸으로 전율을 느꼈다
아름답던 동년의 그 추억을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람
친구야 소꿉친구야
우리 고마운 만남 소중히 간직하고
이우정 손잡고 영원히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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