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소울메이트-제9화(직진..//혹은 후퇴.. )

방탄소녀 | 2019.01.16 10:51:01 댓글: 1 조회: 1045 추천: 1
분류연재소설 http://life.moyiza.com/fiction/3824443



한오분쯤 정적이흘렀을가
?먼저 입을 연건 은채였다.

은채-“준이야....나한테 시간을 좀 주면 안될가?나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해.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어떡하면 좋을지도 모르겠고..무엇보다 너무 미안해..너한테도..수빈이한테도..”

준이-“미안할게 뭐있어?그냥 니맘이 시키는대로해.난 언제까지든 기다릴수있어.”

은채-“고마워 항상..미안하고..”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은채는 도무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생각지도 못했던 일로 인해 모든것이 꼬여버렸다.이 복잡하고 엉망진창된 관계를 어디서부터 풀어나가면 될라는지..어디서부터가 잘못된것인지.. 은채는 머리가 터질것같았다..

{띠링띠링~문자왔다~띨리링~~얼른 확인해~~}

(나 준인데,시간될때 전화해.)

낯선번호,낯선인물에 수빈이는 적잖이 당황하였다.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통화버튼을 눌렀다.

수빈-“니가 갑자기 무슨일로?내 번호는 어찌알고?”

준이-“니 번호쯤이야~ 나한텐 껌인거 몰라??~뭐해? 너 재빈이랑 깨졌다며??”

수빈-“그럴 니가 어떻게?? 놀리려고 전화한거면 이만끊을게!!”

준이-“넌 알고있었지??재빈이가 은채좋아하는거,”

수빈-“...”

준이-“오늘 재빈이 은채한테 고백했다!.은채는 등신같이 우리둘 걱정에 망설이는거같고..그래서말인데 우리 들러리 그만서고 등신같은 두놈 이어주는건 어때??너도나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잖아?”

수빈-“..후회하진않겠어??너도 은채많이 좋아했잖아?”

준이-“나야뭐~쫌 아프긴 하겠지만 주변에 널린게 이쁜 여잔데.//인차 잊혀지겟지,것보다 재빈이가 은채없인 안된다고 저러고 죽상을 하고있는데 별수있겠냐?구인 내가 포기해야지~(뿌듯뿌듯)”

수빈-“넌 그럴수있을지 몰라도 난 안돼.!!못하겠어.도저히 은채랑 재빈이가 같이있는거 못보겠어.내가 너무 힘들어..”

준이-“..진짜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최악이구나?!어쩜 끝까지 니생각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포기할줄도 알아야지,짝사랑한게 무슨 대수라고!”

수빈-“너 한순간에 사람 우습게 만드는 재주있다~??나도 알아!이럼 안되는거,.내가 얼마나 나쁜지 나도 안다고..근데 어쩔수가 없어..이미 돌이킬수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다고!!”

준이-“넌 어점 끝까지..니 생각만하는구나..너의 그 이기적인 마음이 여러사람 다치게한거야.//잊지마!! ”

그렇게 통화가 끝이나고 수빈이는 상처투성이가 되여버렸다.다들 왜 자기한테만 뭐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없었다.그냥 마음이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하루..이틀..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색한 사이가 몇주일간 지속되였다.평소에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던 수빈이와 은채사이는 절교에 가까웠다.간혹 은채가 먼저 다가가 해명하려고해도 수빈이는 찬바람 쌩쌩-이였다.덕분에 둘사이에서 은지만 곤란해졌다.

은지-“너 요즘 수빈이랑 왜그래?무슨일 있었던거야??’’

은채-“그게..많은 일들이있었지..”

은지-“뭔데 그래?!뜸들이지 말고 얼른 말해!!”

은채-“..어디부터 말해야 될가....”

은지-“뭔데 이리 뜸을 드려??”

은채-“...나 고백받았서...”

은지-“누구한데??설마?..”

은채-“재빈이한데.....그리고..준이한테도...”

은지-“허어얼!! 너 몰랐는데 완전 인기쟁이였구만~~부러운 지지배~”

은채-“지금 놀릴때가 아니야!!(버럭) 나 완전 심각하다고!!”

은지-“그래서??누굴받아줬는데??”

은채-“그게..안직 아무도..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모르겠어..”

은지-“등신!!그냥 니맘이 시키는대로해~~아참!!근데 너 준이랑 사귀는거 아니였어??근데 또 무슨 고백을??”

은채-“그게..실은....준이랑 사귄적없어..수빈이랑 재빈이 엮어줄려고 준이랑 짜고 니들 속인거야..그래야 재빈이가 나를 잊고 수빈이를 만나줄거같았거든......참 바보같지??”

은지-“아이고..은채야..사랑은 옆에서 억지로 엮어준다고 데는게 아니야!이바보야..”

은채-“.....난 어떡하면 좋지..”

은지-“바보야!,뭘 어쩌긴 어째?!이미 답나왔구만,”

은채-“내가 재빈이 만나면 수빈이는?..수빈이한테 상처주는거잖아..”

은지-“수빈이한테 상처주는거는 두렵고 너는?? 니 마음은?? 이대로 괜찮겠어?? 나중에 후회할일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수빈이도 지금은 아프고 힘들어도 시간이 쫌지나면 이해해줄거야. ”

은채-“그럴가??날 이해해줄가?수빈이가?,”

은지-“적어도 친구라면 그래야지,우리가 같이 지내온 시간이 얼만데..그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직진해~~!!~~난 너와 재빈의 핑크빛연애를 응원해~”

은채-“그래..고마워//’

한편,고백한지 근한달이 되여가는데 대화는커녕 피하기만하는 은채를 보며 재빈이는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갔다.준이한테 그동안 있은 일도 다들었는데 무엇때문에 망설이고 있는지, 혹시 자기를 더이상 좋아하지않게 된건 아닌지 너무 불안했다.

재빈-“준이야! 너 그거 사실인거지?? 혹시 나 불쌍하다고 뻥친건아니지??”

준이-“아마 수빈이땜에 망설이고 있을거야,상처줄가바..등신같이 자기 맘속여가며 그렇게 아니라고 우기더니..니 고백한번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거지, 부럽다~쨔식!”

재빈-“... ...”

시헌-“우리 재빈,드뎌 모쏠탈출??ㅋㅋ 결국 이렇게 될거 참 많이도 돌아왔다! ”

준이-“그러게,어쩜 둘이 못난것만 닮았는지! ㅉㅉ

재빈-(버럭!!)“모쏠 아니거든!! 그리고 내가 니들처럼 쉬운남잔줄아냐?!내가~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얼마나 진중하고~~”

서헌-“아이고~어련하시겟어요~~”

준이-“니들 연애에 내가 아주 큰~ 공헌한거알지??~”

재빈-“그래~ ~맙다~~”








추천 (1) 비추 (0) 선물 (0명)
IP: ♡.208.♡.124
릴렉스 (♡.102.♡.1) - 2019/01/16 16:07:03

담집 기대할게요 ^^

22,40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방탄소녀
2019-02-02
2
779
방탄소녀
2019-01-16
1
1045
설레이는그대
2019-01-08
7
1445
방탄소녀
2019-01-02
0
1124
방탄소녀
2018-12-22
2
1200
스카이캐슬
2018-12-10
2
1750
스카이캐슬
2018-12-09
2
1697
혜원1008
2018-11-22
3
986
아픈머리
2018-11-13
1
1421
방탄소녀
2018-11-10
0
1290
방탄소녀
2018-11-03
0
595
방탄소녀
2018-10-25
2
500
방탄소녀
2018-10-19
0
562
수미오빠
2018-10-14
0
789
방탄소녀
2018-10-13
0
534
방탄소녀
2018-10-12
1
813
봄의왈쯔
2018-09-01
0
599
길에
2018-08-16
0
608
길에
2018-08-15
1
603
길에
2018-08-06
0
663
길에
2018-08-03
1
577
길에
2018-08-02
1
801
선량한아저씨
2018-06-20
5
1372
선량한아저씨
2018-06-20
5
1117
선량한아저씨
2018-06-15
6
1310
선량한아저씨
2018-06-15
6
1352
북경팽긴
2018-05-17
11
1759
북경팽긴
2018-05-15
5
1291
북경팽긴
2018-05-14
7
1342
강남성형88
2018-05-10
2
940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