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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5:26:34
뉘썬2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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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누깅가 ㅋㅋㅋ
내 자게서 목이터지게 불렀댔는데...
내 올린글 봤댔음까 ㅋㅋ
몇달 잠수 탓네여..
그동안 련애하다 왔슴까 ㅋㅋ
추천 눌러라무 눌러야지무 ㅋㅋㅋ
타니님 보니가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래일부터 5일 휴식하는데 놀러 못갑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구경밖에 못해서 그냥 근처 古镇 이나 돌아 보려구여..
평소에는 일하느라고 놀러못가고
명절에는 사람많아서 놀러 못가요.
요새 새로운 그림 그렸어요??
나누 자게만 다니고 다른방 안다녀서 모름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시 돌아오니 지내 좋아서
감격에 눈물이 쭈르룩~~
ㅋㅋㅋㅋㅋㅋ
古镇?
좋죠 ㅋ사진많이 찍으세요 ㅋㅋ사진방 올리심?
감격의 눈물?<---하하하 이거 표현이 유머러스하고 과장이시네요 ㅋㅋ
타니과장님이시군요.hahaha
제가 오니 반겨주시는 분 있으니까 좋네요.
올리보구 내리보구해두
내 밖에 없지에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타니님밖에 없네요.
현재 여기 시간이 멈춘것 같네요.
타니님은 시간이 멈췄을때 만나는 사람인것 같네요 ㅋ
타니님 참 매력적이세요 ㅋㅋㅋ
날은 아직 밝지만, 좋은 저녁되세요.
시간이 멈추는지 내 글 올려볼게요
ㅋㅋㅋㅋㅋㅋ
내 테스트로 올린건 댓글이 달립데다 ㅋㅋㅋㅋ
피가로 글 중에
심심하면
추천이나 눌러주시고.
댓글 안달아도 됩니다.
이렇게 썼으니까 댓글 다는 사람이 없겠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네요.
와 동무 한 10년만에 피가로 닉 보는것 같네요
반갑구만요
그러게요.10년이 됐을수 있을것 같네요
시간이 빨리 지났고
2014하면, 별로 얼마전 어느해였던거 같은데 10년전이라 ....
하하.-_-;;;
님의 닉을 보니 그시절 님이 생각나는듯 합니다
그때는 제가 님께 말도놓고 편하게 말했었는데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때도 님은 다른분들께 존대했었던것 같고 점잖은 편이셨던걸로 기억되는데
이 닉이 색깔도 그대로여서 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