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2.12 18:48:05 댓글: 2 조회: 930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45050
나이 40이돼도 장가를 못간 종각이 있었다

그 노총각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씨다

하철은 그럴듯한데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꽃다운 아가씨와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아가씨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 하세요 ? 제 이름은…"지하철" 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호호호

총각이 놀라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아가씨 왈. 실은 제 이름이..

이 호선"(2) 이에요...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85.♡.65
화이트블루 (♡.71.♡.220) - 2019/02/16 13:03:06

ㅋ추천

캐터필라 (♡.182.♡.136) - 2019/02/17 11:40:02

잘 보구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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