穿地龙,穿地龙,穿地龙.
종류에 따라 창출(蒼朮) 백출(白朮) 등으로 나누어서 부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팔면 돈이 된대서 어릴때 산에 다니면서 캔적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겼는지도 까먹었네요.
아 그래요.. 고맙습니다 잘알앗슴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