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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 채드 감사하다 하고 코따대 같은거 입으므 어째서 ㅎㅎㅎ
성질 죽이고 서시장에 순대 파는 아줌마들처럼 환 하게..
자주 모여앉는 것 도 아이고 .
십년 뒤면 지금의 딸이 엄마지금 그대로 된다는 거 ㅋㅋ
멀어 못닮겠어 여! 더 사무랍게 변할 지도
기껏 공부시켜 놧더니, 더큰 물에서 놀다가 이제야 보이는게 잇어서,기가 세질 나이 애들인데, 어찌겟슴까 ㅋㅋ 적당히 살짝 살짝 건드리며 상처않받게 자주 교육해야죠 ㅎㅎ
엄마랑 딸이 이럴경우 참 많네요 ^^
그냥 자신이 편하시게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데 서로가 받아주지 않으니 서로 삐딱하게 되는거죠.
실은 속에 엄청 생각한담니다.
그 코따대같은걸 날 입으라구 사왓니??
한마디에 빵 터젯슴다
웃어서 죄송함다
자식들은 키워놓으면 지잘난척할때 잇어요
울집도 남편과 아들 고양이와 쥐처럼 티격태격해서 내가 중간에서 난처하다니깐요
만나면 불꽃이 튕기니 —- 집집마다 거기서 거기에요
헌데 딸이 정성스레 사온 팬티 작아도 잘 입을게하고 고맙게 받아주어야지 넘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처입엇으니 엄마가 잘못햇네머
새해엔 여자답게 상냥하게 부드러워지세요
8호선님 말씀에 동감임니다`
쥔장은 불만이 많아서 문제인 같수다
딸이 엄마성격 닮앗잼까 ㅋㅋㅋㅋㅋ
싸움구경만큼 재밋는게 없다더니
글로 바두 잼잇구나 ㅎㅎ 웃어서 쏘리요~
딸도 아마 돌아가는길엔 엄마한테 막말한거
후회할껨다..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싸우고.
그게 엄마와 딸사이지요 ㅋㅋㅋ
큰일 아니라서 가행이에요 ㅎㅎㅎ 미안하지만 따님 저랑 같네요. 제가 울 엄마한테 한 행동들하고 비슷해요. 하지만!!저는 울엄마 성격 닮앗어요 ㅎㅎㅎㅎㅎ~~~ 띨하고 엄마는 원래 떨어져 잇으면 보고싶고 같이 잇으면 싸우는 같아요 홧팅요~ 따님한테도 감정표현 많이 하세요
저두 우리 엄마랑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부부던 부모자식간이건 가까울수록 서로 존중해야 되는데 잘 안돼요ㅠㅠㅠ
전 우리 엄마가 사십이된 저한테 잔소리 하고 막 무시하는 말투라든가 막말할때면 싫어요.
저의 엄마도 선물 사주면 좋아하면서 받을때 없어요.
이젠 명절 생일이던 선물 안 할랍니다.
남편이던 딸애가 주는 선물은 처박아두더래도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야 다음에 더 큰게 생길것 같아요 ㅎㅎㅎ
아주 좋은듯 기쁜듯 받으면서 마음에 갖고 싶어 있던거 있음 다음엔 어느거 갖고싶더라 ㅎㅎㅎ 살짝 얘기해주세요
내 문제점이 먼가 알겟네요 ㅎㅎㅎㅎ
우리 엄마도 이런 심정이겟메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쓰르르함다 .
련락마 하면 싸우니 이제 련락하지 말자고
내가 고래고래 소리질렷눈데
ㅎㅎㅎㅎ자식이 그렇죠.그래도 또 생각나고.뭐 그런거얘요
ㅎㅎ, 자식이 엄마 생각해서 선물 사왔는데 ^^; 그래도 기분좋게 받아야지. 난 어릴때 울 엄마 손목시계 사줬는데 울엄마 그거 차구 온 동네 자랑하러 다녔는데 ^^;ㅋㅋㅋ( 우리 깍쟁이 아들이 내 손목시계까지 다 사왔다구) ^^;ㅋㅋㅋ
엄마한테 많이 서운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