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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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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이거 수채화인가. 수채화 저정도 그리면 길바닥에서 돈받고 그려줘도 데겠소.
누구나 그릴수 잇어요. 살때는 그림이 그려져 잇능거에요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쉬며쉬며 그리니까 며칠은 그렷어요
아 그냥 칠만 멕이는건가
네네 잼잇아요 칠만해도
칠 멕이는 것도 헐챈데
쉽지 않아요 색칠하는 칸이 쌀알만한게 엄청 많아요
위에그림은 素描더어울리는 같네요...
수묘는 아직 그릴줄 몰라요 ㅎㅎ 저걸 벽에 결면 파는거 못지 않개 이쁘고 분위기 나요
저 임신때 저런거 많이 햇어요 ㅎㅎㅎ 뭐 태교라는지 ㅎㅎㅎ
그래서인지 울 아들 지루하게 손으로 만지는걸 좋아해요 ㅎㅎ
마음을 가라앉히는일 같아요. 털털하고 남자성격은 이런거 하기 어려울 같아요 ㅎㅎㅎ
나누 그림으누 죽엇다 깨나두 못그리겟습데다 ㅋㅋ 소질이 없지무 ㅠㅠ
내가 그려줄게요 ㅎㅎㅎ
하고싶은데 눈 아파~
첫 그림이 특히 칸칸이 너무 작아요
제또 이런 고상한 취미 잇엇는가~
보기마 다르우~
우추사기만 한가 햇더이~
모이자에서두 현실처럼이므 재미없소 ㅋㅋ
ㅋㅋ나드 이거 잘하는데
해서 둘데가 없어서 하나 하구 던지구 하나하구 던지구
그러다가 이젠 안하게 돼요 재밋긴 한데
와우 취미 같네요 ㅎㅎ 나두 다하구 건사하기 애나서 친구 줫엇는데 15년도에요 . 오늘에 문자왓네요 ㅎㅎ 친구가 잘 보관하니 고맙네여
음 . 이거 보고 나두 한장 주문했습니다. ^^;ㅋㅋ 나도 한번 해봐야지 .
시간 보내기 딱이에요 ㅋㅋㅋ 어떤 그림 주문햇는지 궁금하네요